감독: 모름

배우: 몇몇 게시판 글 작성자 및 리플러들

내용: 영화 감상 및 게시물에 대한 반박 내지는 토론...이라기보다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의 글은 인정하기 싫고, 이해하려 시도하는 것은 더 싫으며 그냥 넘어 가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딴지, 억지, 인신공격으로 게시판을 찾는 이들에게 영화 감상 이외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

감상: 가끔 읽으면서 유용한 정보(알지 못했던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내지는 그 외 정보들)를 알거나 쌈구경(?) 하는 기분의 유희를 느끼지만 때로는 심하다 여겨지면 짜증이 남. 가끔 무시.
* 再會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1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