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도 참 무식하게 하는군여...
세번째로 헌혈을 했는데...
뭔 성분 헌혈인가 뭔가를 한대는군여...
도살장에 보내는 돼지 마지막에라도 잘먹이고 보내듯이...
피뽑기 전에 2% 하나 먹으라고 하구...
피를 뽑는데...
뭔 피를 30분동안 뽑나...ㅡㅡ;
여자칭구도 옆에서 똑같이 뽑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잡지 보고 있더군여...
난 막 식은땀 줄줄 나고...팔뚝은 터질것 같구...
간호사 누나가 얼굴 창백하다고 괜찮냐고 묻는데...
여자칭구 앞에서 또 객기 부린답시고 '아이 이까짓거야 뭐 껌이져'...ㅡㅡ;
친구 줄려구 헌혈증 모은답시고 피 뽑다가 졸도할뻔 했군여...
뭔 성분 헌혈인가 뭔가를 한대는군여...
도살장에 보내는 돼지 마지막에라도 잘먹이고 보내듯이...
피뽑기 전에 2% 하나 먹으라고 하구...
피를 뽑는데...
뭔 피를 30분동안 뽑나...ㅡㅡ;
여자칭구도 옆에서 똑같이 뽑는데...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잡지 보고 있더군여...
난 막 식은땀 줄줄 나고...팔뚝은 터질것 같구...
간호사 누나가 얼굴 창백하다고 괜찮냐고 묻는데...
여자칭구 앞에서 또 객기 부린답시고 '아이 이까짓거야 뭐 껌이져'...ㅡㅡ;
친구 줄려구 헌혈증 모은답시고 피 뽑다가 졸도할뻔 했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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