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 컬럼 마음에 한 그루의 나무? 왠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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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 컬럼 마음에 한 그루의 나무? 왠 낭만...

난 환경을 모른다 그래서 이 글은 빈약할 것 이다… 인간은 자기의 만족을 위해 자연을 쓴다 나무로 가구 만들어 쓰며 각종 꽃을 짜내어 화장품을 만들어 쓰고 온천을 끌어 올려 워터파크로 즐기고 동물성을 먹고 입고 바르고…. 여기서 묻겠다 우리가 쓰는 자연은 자연일까? 과연 가구는. 화장품은. 육식은. 의류는 순수한 자연일까? 자면은 없다는 진실은 우리모두 알고 있다 자연은 18세기에 사라졌다 인류가 새로움이란 것을  본격 탐색함과 동시에 자연이 화학화 됐음은 자명하다.. 경재활동을 욕 할 것은 아니다 단 내가 하려는 말은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식의 낭만과 위안이 철 없어 보인다는 것… 자연을 쓰지만 자연이 남아있기를 또 자연을 즐기면서 동시에 자연에 위로받기를.…  자연이 없다해도 인류는 생존이 가능할 것 이다… 사람다움을 거세된 체! 낭만은 이제 사치임을  싸대기를 맞아서라도 깨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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