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한민국 화이팅
장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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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22:10
경기를 하다 보면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지요.
어떻게 지느냐, 어떻게 이기느냐에 따라서 감동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체조에서 여서정 선수의 동메달, 높이뛰기에서 우상혁 선수의 4위는 정말로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가치 있는 것입니다.
수영에 황선우 선수 등 수 많은 한국 선수들이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방금 야구도 역전을 했네요. 4-3으로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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