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설을 하게 된 배경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독일군이 박살난 후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의 리더십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을 때

괴벨스가 지금이 제3제국의 위기라는 것을 인정하고 히총통님을 위해 죽기 살기로 같이 싸우겠는가

전국민이 군인이 되어 총력전을 원하는가 라는 연설이 주된 내용임

이 연설의 파급력은 엄청나서 독일 국민들은 다시 하나가 되어서 국가 단위로 총력전에 임했고

독일 여자들은 공장에서 24시간 동안 풀가동으로 실신할 정도로 일해서 총알을 만들었으며

동부전선 최전방의 군인들은 라디오로 이 연설을 듣고 사기가 고양되었으며 후에 쿠르스크전투에서 다... 죽었습니다

몇번을 봤지만 연설 정말 잘합니다 트럼프 꺼져 이걸 작품이라면 엄청난 몰입도를 자랑하는 명작 중의 명작이라 하겠습니다

80년 뒤에 다른나라 사람이 봐도 마치 지금 내가 독일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때 당시에는 독일 사람들이 미칠만 했음

주먹쥐고 손을 좌우로 파닥파닥 흔드는 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모니터로는 화질이 나쁘니 모바일로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