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찾습니다. 공포물이구요.
홍콩쪽인지 일본쪽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공포물인데 인터넷으로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면... 사람이 사라집니다.
암튼 거리에 사람이 거의 다 사라지고 남은 사람은 별루 없더군요.
맨 마지막에 배를 타고 떠나구요.
밤에 혼자 보면서 조금 섬득했던 기억과 영화가 뭘 말할려구 한걸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릴께요.
공포물인데 인터넷으로 어떤 사이트를 들어가면... 사람이 사라집니다.
암튼 거리에 사람이 거의 다 사라지고 남은 사람은 별루 없더군요.
맨 마지막에 배를 타고 떠나구요.
밤에 혼자 보면서 조금 섬득했던 기억과 영화가 뭘 말할려구 한걸까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목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릴께요.
2 Comments
[정세영] 흠흠....괜찮은 영화인데...시나리오만으로도 썩 괜찮은...인간사이에 단절이 그 유령의 존재이며 유령을 보았다는것은 주위 사람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존재라는 점. 글서 이세상의 존재감이 사라진 사람들이 죽는다는...아니 없어 진다는...그리고 마지막에 그 유령에 대항했던 놈은 그게 그저 악령이라고 생각했지만 귀신이 아니 다른 존재라는 표현...그래서 그럴수 밖에 없다는것...그래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서로를 아는 사람들끼리 살아간다는 내용입니다. -정세영님 함부러 인용해서 죄송합니다. 영화를 찾고 님의 평을 보니 한번더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