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에 대해서....
저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2~3편정도 봅니다.
그렇다고 비평을 쓰거나 시네스트에 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시네스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이 벌써 2년 남짓 되는것 같습니다.
시네스트가 아니었다면 그 많은 영화를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구차한 얘기를 하는 것이 이상할 지 모르지만, 저도 얼마전에 회원가입 했습니다.
이유인즉, 근래의 시네스트 사정을 어깨 넘어로 보고 해서......
여러분! 저는 콩글리쉬도 모르고 잉글리쉬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지 영화가 좋아서 이 사이트를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회원정보유출도 좋고, 상업적 목적도 좋습니다.
어찌된 이유인 간에 시네스트 없으면 당신도 나도 여기에 없다는 것.
그래서 서로 논쟁도 하는 것이겠지요.
혹여나 회원제에 반대하시는 분들중에 개인영리를 위해 삽질하시는 비회원이 계시다면
역시나 반대의견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시네스트는 영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계시는 비 또는 정회원들을 위해서.....
그렇다고 비평을 쓰거나 시네스트에 활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시네스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이 벌써 2년 남짓 되는것 같습니다.
시네스트가 아니었다면 그 많은 영화를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구차한 얘기를 하는 것이 이상할 지 모르지만, 저도 얼마전에 회원가입 했습니다.
이유인즉, 근래의 시네스트 사정을 어깨 넘어로 보고 해서......
여러분! 저는 콩글리쉬도 모르고 잉글리쉬도 모릅니다.
하지만, 단지 영화가 좋아서 이 사이트를 버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회원정보유출도 좋고, 상업적 목적도 좋습니다.
어찌된 이유인 간에 시네스트 없으면 당신도 나도 여기에 없다는 것.
그래서 서로 논쟁도 하는 것이겠지요.
혹여나 회원제에 반대하시는 분들중에 개인영리를 위해 삽질하시는 비회원이 계시다면
역시나 반대의견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시네스트는 영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기 계시는 비 또는 정회원들을 위해서.....
9 Comments
윽, 저보다 심한 분을 여기서 뵙네요...<BR><BR>전 시네스트를 안 지가 어언 6년...<BR><BR>첫 1년 동안은 단물(자막)만 쏙쏙 몰래 빼먹다가<BR><BR>1년이 지나서야 그때 가서 글 한번 올려보려고 회원 가입...<BR><BR>그 후 5년 동안, 댓글은 죽어라고 안쓰고 오로지 자막만 계속 싱크조정해서<BR><BR>퍼 올리다가...<BR><BR>요즘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BR><BR>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서 이젠 시네스트를 떠날 수도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