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19일자로 방영된 CNN 뉴스내용 발췌!

 - 헐리우드 1급 자막편집인 'Le Andlrana'(리 안들라나)씨는
    4개국어를 하신다고 한다. (모국어인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한다고합니다.)
    요즘들어 'Le Andlrana'씨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번개처럼 퍼져버리는.. 영화의 자막을 만들어 배포하는일 이라고 합니다.
  'Le Andlrana'씨께서 제작하시는 자막은, 미국 영화에 한해서.. 1주일에 1개만 제작한다고하네요.
  'Le Andlrana'씨는 불법적으로 배포하는, Divx 영화에 유감을 표하였고..
  자막제작은 현재 자막을 제작하는 일에, 도움이 될까하여.. 한국어 자막을 제작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저작권에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Divx을 만들것을 분명히 말하였으며..
  미국 FOX사에서는.. 한국을 이렇게 말하였다!
  (한국은 초고속인터넷의 재미를 톡톡 보고있고,
    그덕으로, 대용량의 Divx 영화를 보고 있따는 것같다고 말하였다.)
  "이렇듯.. 한국은 초고속부분 세계1위를 차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이럴 시간이 없을듯하다..
    미국 Microsoft 와 COMPAQ사와 공동으로 미국 12개시에 초고속 인터넷망 4000만가구정도
    의 가정&회사에 설치하겠다고 하고.. 설치기간에 설치비를 50%감면하겠다고 밝히었다.
    앞으로 4000만 가구가 설치를 받는 혜택을 받는다면..
    미국의 초고속인터넷 사용자는 9000만명 정도로.. 전체 인구의 23%가 될것으로 전망한다.
    이대로 5년만 지나면.. 한국을 능가할 것으로.. COMPAQ 자문위원 'Dash Rora'께서 말하였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라가.. 초고속인터넷망 보급에 힘써야겠다고 말하였다.
    사실 그러고 보면.. 한국의 초고속망 인터넷 보급은 대통령이 앞장섰다고 한다.
    한국의 대통령인 '김대중'氏는 1998년 대통령선거에 당선하며..
    1999년 목표를.. 국민1인당 1PC가 될떄까지 노력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금 한국이 세계 초고속망 보급율 1위인것 같다고.. CNN이 보도하였다.
   
                                                                          - CNN 보도 (번역: 박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