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잠수 모드....
여름도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학생들 개강일도 다가오다 보니...
요즘 좀 바쁘네요...
쪽지에 이런 저런 건의가 있으셨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간략한 답글만 보내드리고...
더 자세한 설명을 못해드려 ... 항상... 좌불안석입니다.
어째든 저에게 쪽지 주실 정도의 씨네스트 가족 여러분들은
당근 자유게시판에 오셔서 글 읽으실테니..
일단 요런정도... 선에서의 변명으로 때우고 나중에...
좀 여유있어지면 자세한 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잠수가 좀 길어지다 보니.. 좀 죄송스러워 횡설수설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