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리차드 호글랜드의 NASA 관련 폭로 저서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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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차드 호글랜드의 NASA 관련 폭로 저서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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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호글랜드, 마이클 바바라 지음 / 이재황 옮김. (AK. 644쪽.)
[요약]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나사(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나사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나사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 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며,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 임무 수행 집단이 나사다."

나사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
나사가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 부대라고.....?
이 무슨 멀더와 스컬리가 UFO 쫓는 '엑스 파일' 같은 소릴까.....?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가 주장하는 바는 명확하다.
"달과 화성에는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이 있다.
그리고 나사는 그 흔적을 분명히 찾아냈다.
하지만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이유로
또 나사를 통제하는 자들의 은밀한 정보 독점을 위해
이런 사실은 은폐되고 있다.
대신 나사는
거짓 자료와 비상식적인 연구 결과만 감질나게 세상에 퍼트리고 있다."
두 명의 저자는 이처럼
나사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은폐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로부터 얻을 수 있는 비밀 지식의 실체가 무엇인지,
과학적으로 하나하나 파헤쳐 간다.
저자인 리차드 호글랜드는
나사에서 40년 동안 근무하며,
중책을 맡아 나사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나라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리차드 호글랜드는
나사의 고윗층 지배자, 엘리트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나사의 적이 되었고,
이후 스스로 40년 동안 나사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해 왔다.

그에 따르면,
나사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 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전세계에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들은 사실 새발의 피.
그리고
강도 높은 사실은
고도의 계획과 기술, 그리고 고도의 언론플레이 등으로
교묘하고도 절묘하게 은폐와 조작에 들어간다.)
저자들은
아폴로 17호 사진에서
인조 인간의 머리를 비롯한 수 많은 기계 파편들이 발견되었음을
이와 같은 주장의 증거물로 제시하고 있다.
((왜 그토록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왜 최대한 공개되지 않도록 그래야만 했을까.....?
경쟁 국가들과의 경쟁 속에서
정보와 연구 및 결과를 독점하며 누출하고 싶지 않았을 테고,
현재
지구촌의 전 세계를 끌어가고 있는
기독교를 포함한 특정 종교들의 교리와 정면으로 부딪혀
차후 종교적 혼란과 종교적 파탄 및 종교적 붕괴를 예고하게 될 것이며,
관련 국가들의 사회적 혼란과 사회적 공황
그리고
해당 사회 체제의 붕괴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외에도 복잡하고 감춰진 이유들이 더 존재한다.))
[또 다른 보충 요약]
평소 흥미로 자주 들락거리는
Richard C. Hoagland가 쓴 NASA의 음모를 까발린 책이다.
우리가 아는 NASA는
순수 민간 과학 연구소이다.
하지만
미 정부가 인가한 NASA의 허가장에는
"NASA는
미 합중국 방위 기관으로 간주된다 (305절)"라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으며,
따라서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밀 처리된 모든 정보들은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이 되어서는 않된다 (205절)"라고
분명히 명기되어 있다.
NASA는
외계에서의 충격적인 발견이
작금의 인간 사회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브루킹스 보고서의 권고'에 따라
외계 인공물(생명체 포함)의 발견을
대중들에게 철저히 은폐시키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예를 들어,
화성의 키도니아 분지에서 발견된 고대 유적들은
(이제 인류에게는 새로운 학문으로 태동되고 있는...)
우주의 진실을 담고 있는 다차원 물리학의 정수를
기하학적 메시지로 바꾸어 나타내고 있는데,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 메시지를 해독하면,
태양계 행성들의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정확히 설명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저자는
NASA의 우주선이 목성 부근을 근접 비행하기 며칠 전,
전국으로 생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류가 새롭게 보게될 현상들에 대하여
몇가지 예언을 했는데 전부 100% 적중했다.
자세한 것은 NASA, 그리고 거짓의 역사 책 참조.))
화성에 있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수많은 피라미드, 건물, 길 그리고 수로.....등등은
수만년에서 수백만년 전에 살았던
고대 문명인의 존재를 명확히 증거한다.
그리고
저자의 이러한 주장은
NASA가 대중들의 압력이 있을 때 마다
가뭄에 콩나듯이 찔끔찔끔 제공하는
변조되고 위조된 사진들을 얼핏 보며 막연히 추론한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정밀한 분석 기법을 통하여 철저히 분석함으로써 나온 결과이며,
필연적으로 NASA의 사진 장난질 또한 동시에 까발려진다.
또한, 저자는
NASA 고윗층들의 계보를 추적하여
이들이
비밀 정부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나치' 그리고 '이집트 전통 신앙'에 연계되어 있는
강력한 물증들을 밝혀내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NASA의 중요 미션의 수행시 마다
(우주 로켓발사, 달 착륙, 분사 등) 숫자 19.5와 33이 반드시 연관되는 이유를 밝혀낸다.
((19.5는 다차원 물리학의 핵심 상수이며,
또한,
화성에 있는 키도니아의 유적도
기하학적으로 분석하면,
19.5라는 숫자가 무수히 나타나는데,
이는
화성의 고대인들이
이미 우리보다
수만년 앞선 과학의 소유자들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準 정부 기관으로 치부되고 있는
NASA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인지
한번 읽기 시작하면 눈에서 땔 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100여 페이지에 있다.
NASA가
그토록 숨기고자 애써 왔던
너무나 폭발적인 엄청난 사진들의 일부가
리차드 호글랜드의 설명과 함께 담겨져 있는데,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이 책에는
인간의 건축 기술로는
꿈도 꿀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큰
보통 수km ~ 수십km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유리돔의 잔해들의 달표면 사진들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는
enterprisemission 팀이
거의 40년간이나 일관되게 NASA에 대항하여
그들의 진짜 비밀 임무가 무엇인지 밝혀내 오고자 노력한 결과의 산물이다.
대부분의 아폴로 달탐사 관련 사진들은
수십년 동안 공개되지 않았으며,
대중들의 커다란 압력이 있을 때만
극히 일부분의 사진들이
변조되고 지워진 상태로 언론에 공개되어 왔다.
실례로
높이 2,000m에 달하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인공 폐허 구조물 안까지 들어가 활동했다는 소문이 무성한
아폴로 17호의 월면 활동 사진들의 대부분은
실제로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밀로 처리되어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면,
달에 갔다온 우주 비행사들은 왜 조용한가.....?
그들이 얘기하고 폭로하면 되지 않나.....?
생존해 있는 달 착륙 우주 비행사들은
어떤 경우에도
미션에 관련된 이야기는 일체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부분 노코멘트로 일관하거나
모호한 암시나 뉘앙스 등의 메세지를 남기는 선에서 그친다.)
심지어
Coast-to-Coast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저자와 토론을 벌이기로 약속했던 한 우주 비행사도
마지막 순간에 증발해 버렸다.
두 번이나 우주로 갔다 왔던 상원의원 존 글렌은
2001년 NBC의 생방송 프로그램인 <프레이저>에 출연하여,
다소 노골적인 이런 말을 했다.
“그 화려했던 시절로 되돌아가 보면,
그들은 우리가 말하고 싶지 않은 것을 말하라고 하고,
나머지는 막아 버려서 아주 불편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기에 다른 무언가가 없었느냐고 물어요.
우리는 올바른 대답을 한 적이 없고,
아직도 우리는 거기 있던 것들, 이상한 것들을 봅니다.
우리는 거기서 본 것들을 분명히 압니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아무것도 얘기할 수 없었어요.
상관들은 정말로 두려워 했어요.
그들은 헤아릴 없는 수 많은 사람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거리로 뛰쳐 나가는 것을 두려워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입을 다물어야 했죠.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것들을
오직 밤의 악몽이나 아마도 영화 속에서만 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일부는 진실과 아주 가깝습니다.”
아폴로 11호의 우주 비행사이자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의 영광을 누린
닐 암스트롱은
1994년 7월 20일 백악관에서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연설을 했다.
“우리는 말하라고 교육받은 것만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말미에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덧 붙였다.
“그곳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경이가 있습니다.....!
진실을 덮고 있는 암울한 커튼을 벗겨낸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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