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죽거리잔혹사 중에서
거의 끝날대쯤
김현수(권상우) 가 옥상에서 야생마 였던가? 그놈들이랑 최후의싸움을한후
쌍절곤으로 유리창 두개를 부수고 선생?(군바리대장?) 한테 한 대사가있죠
제가 그대사를 몇번을 봤지만은
정확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시는분 있는지...
아시면 리플좀 ^^;;
김현수(권상우) 가 옥상에서 야생마 였던가? 그놈들이랑 최후의싸움을한후
쌍절곤으로 유리창 두개를 부수고 선생?(군바리대장?) 한테 한 대사가있죠
제가 그대사를 몇번을 봤지만은
정확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시는분 있는지...
아시면 리플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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