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매딘, '전기의자에 앉혀줘!!'

영화이야기

가이 매딘, '전기의자에 앉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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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Me to the 'Lectric Chair (2007)

7분


2년 뒤에 장편 '키홀'에서, 이 단편 내용과 관련 없지만 

전기의자 장면이 나오고 이자벨라 로셀리니와 루이스 네긴이 다시 출연합니다.


어쩌면 제목은 베씨 스미스의 유명한 노래 Send Me to the 'Lectric Chair 에서 따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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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4 흠흠흠  
대략 15년 전 즈음에 유튜브에서 봤었던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1989년 작 테츠오(1989)의 리믹스된 영상에 Portishead의 곡 Machine Gun을 믹싱해 편집한 동명 영상(2009)과 비슷한 연출과 편집 구도네요.

아마도 혹시 시기상 이 작품(2009년)이 저 윗 작품(2007년)의 영감을 받은 오마쥬 성격의 작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도 들 정도군요.

둘 다 충격적이고 센세이셔널한 감정선의 연출을 복합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들인 것 같네요.

아래는 Portishead - Machine Gun의 해당 영상 링크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v=00PdHIPjaWQ
14 Harrum  
아키라가 연상되는데요 ^^
음악이 참 잘 어울립니다.
드드드드.
4 흠흠흠  
일렉트릭 메탈 느낌의 반전주의 곡과 지난 세기 말 특유의 반기계주의 정서가 내포된 영상의 결합이 아키라와 비슷한 인본주의 테마로 짜여져 있는 연출이죠.

전 윗 영상도 그런 의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비슷하지 않을까 짐작해 보게 되네요.
4 흠흠흠  
그나저나 전기쇼크사가 진짜 저런 희열과 열락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지 의문이긴 하네요. 비록 관념적 추상성 표현이긴 하지만 말이죠.

제가 실제로 220v에 감전되어 본 경험으론 그냥 신체가 일시적으로 부분 마비가 되던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