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 우이 크라노트, '집에 온 사형 집행인 (2020).' 15 Harrum 자유 3 333 2 2024.03.05 19:04 https://youtu.be/eyuujU2zk8o?feature=shared + 19 https://mediaspace.nfb.ca/epk/the-hangman-at-home-film/ + 18 Michelle and Uri Kranot2021 | 14 min칼 샌드버그 동명의 시를 바탕으로NFB가 유투브에 공개했어요.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2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574 (5.2%)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2 04.07 가이 매딘, Sombra Dolorosa (2004) + 커뮤니티인기글 +27 2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7 2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2 2일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34 1일전 미국 주차장 크기 +15 2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9 1일전 도둑 고양이 이놈... !! Previous Next 3 Comments 37 하늘사탕 2024.03.07 13:25 신고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0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 zzang76 2024.03.07 23:28 신고 어둠침침하면서 많이 난해한거같네요 0 어둠침침하면서 많이 난해한거같네요 15 Harrum 2024.03.08 02:38 신고 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데 머리 굴려야 대상이 많아졌어요. 전 몇 번 다시 봤던 기억이 나요. 전에 자막으로 올렸던 작품입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961598 0 시는 이해하기 어렵지 않은데 머리 굴려야 대상이 많아졌어요. 전 몇 번 다시 봤던 기억이 나요. 전에 자막으로 올렸던 작품입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1961598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