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Tie, Elo, 2020)
포르투갈 출신 알레샨드라 하미레스 (Xá) 감독의 2020년 작품.
단독으로 만든 첫 작품.
하미레스 감독은 라우라 공사우비스 감독과 공동으로
Água Mole (2017)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댐 건설로 수몰되는 작은 마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을 담았습니다.
(아래 영상은 자막 있습니다)
영화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