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가장 흥미로운 영화비평
[비평] <너와 나>와 한국 독립영화라는 문제, <너와 나>, <괴인> (cine21.com)
정기구독을 하지는 않지만, 인터넷에서 가끔 비평을 읽는 편인데
최근에는 이 글이 가장 선정적이라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필자가 이 잡지에 게재한 최근 비평문이 대중적이고 하향세라서 조금 실망하는 중이었는데,
이번 글은 묵직합니다. 물론, 감독은 그다지 이 평문에 개의치 않을 듯 합니다만.
현재 이 나라의 영화평 시장에서 가장 큰 상업성을 확보한 그 사람과도 확연히 달라 더욱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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