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영화이야기

선머슴 같이 씩씩하던 젊은 여배우

15 Harrum 3 1282 0


선머슴 같이 씩씩하고 선이 고운 인상.

어느 영화를 보다가 낯이 익다 싶었어요.

특히 입매가.

결국 영화는 보지 않고 웹을 뒤지기 시작.

'더 원더스'에 젤소미나로 나온 마리아 알렉산드라 룬구였어요.


알리체 로르와허 감독 신작 'La chimera'에 

이 젊은 배우와 감독 언니 알바 로르와허가 다시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7d794f3e45703a991d144a835f343546_1697258722_1682.jpg

7d794f3e45703a991d144a835f343546_1697258722_3944.jpg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3 Comments
감독의 장편 데뷔작 <천상의 육체>의 여주인공 일 야라 비아넬로도 <키메라>의 여주로 나옵니다. 영화는 여태까지 본 알리세 로르와커의 영화 중 가장 나빴습니다.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알맹이가 빠진 느낌의 완성작이더군요.
15 Harrum  
잠잠해서 예상은 했어요.
이 감독님은 알맹이가 핵심인데.
그 꼬마도 나온다니 호기심은 더 생겨요. ^^
그래도 일단 보고.
감독님을 따르는 자로서 안타깝습니다!
2 오설록  
좋은 정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