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의 피아노 (Le piano de Louise, 2019)
에릭 시몬 감독의 단편입니다.
제목의 루이즈는 캐나다 피아노 연주가 '루이즈 베세트' (Louise Bessette)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큰 자리를 차지하는 분 같습니다.
이 단편의 제작 동기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아마도 국가가 수여하는 상을 받는 자리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 같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초현실적이고, 영화마저 몽롱하고...
(자막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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