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즈의 피아노 (Le piano de Louise, 2019)

영화이야기

루이즈의 피아노 (Le piano de Louise, 2019)



에릭 시몬 감독의 단편입니다.

제목의 루이즈는 캐나다 피아노 연주가 '루이즈 베세트' (Louise Bessette)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큰 자리를 차지하는 분 같습니다.

이 단편의 제작 동기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아마도 국가가 수여하는 상을 받는 자리에서 상영할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 같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초현실적이고, 영화마저 몽롱하고...

(자막 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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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34 금과옥  
아주 심오한 느낌 입니다  ^^~
15 Harrum  
흐흐, 저는 뭔가 엉뚱한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