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카탈로그

영화이야기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카탈로그


곧 있으면 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작이네요.

올해도 프로그램 카탈로그 보는 것으로 만족.

내용이 점점 풍부해진다기보다 점점 협소해진다는 느낌.


안토니오스 라인을 다시 상영해준다는 소식이 제일 반갑네요.



두 번째 링크가 카탈로그 안내 공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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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켈리 레이차트 <쇼잉 업>이랑 <믹의 지름길>이 있네요. 좌석 경쟁 치열하겠네요.
15 Harrum  
믹의 지름길은 큰 영상으로 다시 보고 싶어요.
S 컷과송  
예산이 줄었다는 느낌....
15 Harrum  
충분히 추정이 가능하죠.
그보다는 어쩌면 안일하고, 고리타분해진 느낌입니다,
37 하늘사탕  
이름있는 영화는 좌석예매 치열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