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니스 오봄사윈, When All the Leaves Are Gone (2010)

영화이야기

알라니스 오봄사윈, When All the Leaves Are Gone (2010)





Alanis Obomsawin

2010 | 17 min


(영문 자막 제공)


1940년대 온통 백인인 학교의 유일한 원주민 학생인 여덟 살의 와토는 자신에 대한 적대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때 집이라고 불렀던 보호 구역의 사랑스러운 환경을 깊이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고립이 심화됩니다. 

와토의 선생님이 원주민을 무지하고 잔인하다고 묘사한 역사책을 읽었을 때, 그것은 반 친구들의 편견을 악화시킵니다. 

수줍음이 많고 취약한 와토는 괴롭힘과 학대의 대상이 됩니다. 

고통 속에서 홀로 있는 그녀는 마법 같은 꿈의 보호 세계에서 위안과 힘을 찾습니다.


작가이자 감독인 앨라니스 오봄사윈(Alanis Obomsawin)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When All the Leaves are Gone은 자서전, 소설, 우화를 결합하여 꿈의 힘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듭니다.


- 해당 작품 소개 페이지에서 발췌, 엣지 자동번역


NFB에는 이분 다큐 작품이 많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담은 다큐들이죠.

가끔 한편씩 볼 때마다 다큐는 어떠해야 할까 생각보곤 합니다.

두 번째 링크는 이 감독님 관련 글들입니다.


이 정도 되는 분이면 감독 작품전을 해도 좋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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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미 없는 글들 

클릭하느라 고생들하셨슴다!

저도 갈 길 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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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재미 없기는요. 댓글을 안 달아서 그렇지 잘 보고 있습니다.
가긴 어딜가시나요? 아리랑 노래 부르기 전에 가지마시길..
15 Harrum  
제가 정선 아리랑 좋아합니다 ^^
22 bkslump  
부장님 개그를...
15 Harrum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