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라킨의 단편 애니 둘, Walking / Street Musique 15 Harrum 자유 3 1137 0 2020.06.12 10:25 https://www.imdb.com/name/nm0488321/ + 131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53 19 Lv.15 15 Harrum 로열(4등급) 41,570 (5.1%) 안전하다면서 왜 버려? 04.27 얀 싸스카, 허리케인 (Hurikán, Hurricane, 2024) 04.24 피에르 에베르, 'Songs and Dances of the Inanimate World : The Subway (1985)' +2 04.22 톰 요크가 맡은 영화음악 'Confidenza'에서 "Knife Edge" +12 04.08 바다 건너 나라는 이러는데... +2 04.07 가이 매딘, Sombra Dolorosa (2004) + 커뮤니티인기글 +22 2일전 전세계약시 꼭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문구 +26 1일전 합의금 장사 업자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3 1일전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11 2일전 오늘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넋두리... +11 14시간전 씨네스트도 관련(?)된 흥미로운 신간 '영화도둑일기' +15 1일전 시티 헌터 2024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이랄까요 Previous Next 3 Comments 14 스눞 2020.06.12 11:34 신고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0 Harrum 님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 14 스눞 2020.06.12 11:37 신고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0 이런 영화들을 볼 때마다 <19번째 남자들>에 나오는 대사 얼마나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피었다가 사막의 바람 속에 달콤함을 잃어 가는가 - 토머스 그레이 <시골 묘지에서 쓴 비가(悲歌)> 中 ,가 생각납니다. 세상에 우리가 모르거나 못 본 영화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15 Harrum 2020.06.12 20:41 신고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0 매일 새로운 장난감을 손에 쥐는 기분입니다 ^^ 싯귀가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