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 Daughter 34 HAL12 자유 2 2455 0 2016.12.29 22:20 - 1963년 라스베가스 리비에라 호텔에서 공연중인 엄마 데비 레이놀즈를 바라보고있는 딸 캐리 피셔 - 서핑중 보게된 짠하고 아름다운 사진이라 가져와봤습니다.캐리 피셔의 자전적 소설 '벼랑 끝에서 온 엽서'처럼 엄마와 갈등이 심했던걸로 막연히 짐작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던 모양이군요.앞서간 딸을 외롭지 않게 뒤따라간 엄마... 두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May The Peace Be With You Both..." 좋아요 멋져요 기뻐요 슬퍼요 힘내요 + 0 느낌 Author 37 8 Lv.34 34 HAL12 프렌드(5등급) 193,629 (20.4%) 등록할 서명이 아직 없습니다. +12 10.26 북스마트 - 'Slip Away' +3 08.25 더 리플렉팅 스킨 +7 08.10 디아틀로프 - 'Unrest' +9 08.03 사랑의 노예 - 'Lady D'Arbanville' +2 03.24 산이 울다 OST + 커뮤니티인기글 +51 2일전 6.25전쟁 당시 기생 파티하는 친일파 출신 경찰 +52 3일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어마어마한 잔디 관리 시스템 +17 2일전 알고보면 중국사람들도 멋지답니다 +38 14시간전 밤하늘 푸른 섬광 '번쩍'‥스페인·포르투갈서 별똥별 목격(2024.05.20 /뉴스투데이/MBC) +10 2일전 모스트 원티드 맨 가능한 ott가 있나요? +13 2일전 교토의 하늘 Previous Next 2 Comments 32 까치와엄지 2016.12.29 22:58 신고 사진을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0 사진을 보니 더 안타깝습니다. 34 진트 2017.01.13 07:37 신고 애잔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군요 .. 0 애잔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군요 .. {이모티콘:onion-033.gif:5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