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time, Motherless Child / Mahalia Jackson 마할리아 잭슨

영화이야기

Summertime, Motherless Child / Mahalia Jackson 마할리아 잭슨

26 깊은강 20 3341 0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조지 거슈윈George Gershwin (September 26, 1898 – July 11, 1937) 의 오페라 Porgy and Bess 포기와 베스/ 1935 에서 초연..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불렀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가장 최근곡은 애니메이션 영화 心こころが叫さけびたがってるんだ。 
/ The Anthem of the Heart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2015 에 삽입된  햇빛이 없는 방 光のない部屋 인것 같네요..
.
.
좋아하는 Mahalia Jackson 마할리아 잭슨(The Queen of Spirituals) 두 곡..여러 버전이 있지만 라이브로...
시네스트 회원님들이 즐겨듣는 Summertime 서머타임(썸머타임)을 같이 나누었으면 하네요.. 어떤 이야기들도..

들려오는 소식들은 그리 밝지않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기 바랍니다...
.
.

 

 

☮ Summertime (Live 1960/ unknown)

・by Mahalia Jackson (October 26, 1911 – January 27, 1972) )

(composed by George Gershwin for the 1935 'Porgy and Bess')

・on ...Summertime/ 1956 / CBS...

 

"Summertime" is an aria composed in 1934 by George Gershwin for the 1935 opera Porgy and Bess. 

The lyrics are by DuBose Heyward, the author of the novel Porgy on which the opera was based, 

although the song is also co-credited to Ira Gershwin by ASCAP"

https://www.youtube.com/watch?v=5q4qwSzQXYo 

 

 

  

☮ Summertime/ Motherless Child (Live / unknown)

・by Mahalia Jackson (October 26, 1911 – January 27, 1972) )

 

・on ... Summertime/ 1956 / CBS

・on Bless This House / 1956/ Columbia /‎Mahalia Jackson And The Falls-Jones Ensemble ...

・Original score of "Motherless Child" by William E. Barton, D.D., 1899.

  https://www.youtube.com/watch?v=dVcnO1hRnh4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or simply "Motherless Child") is a traditional Negro spiritual. 

It dates back to the era of slavery in the United States when it was common practice to sell children of slaves away from their parents. 

An early performance of the song dates back to the 1870s by the Fisk Jubilee Singers.  

Like many traditional songs, it has many variations and has been recorded widely.  - wikipedia

.

.Mahalia Jackson - Summertime/ Motherless Child 

.

Summertime, and the living is easy, Fish are jumping and the cotton is high.

Oh, your daddy is rich and you ma is good-lookin',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One of these morning' you gonna rise up singing, you're gonna spread your wings, take to the sky.

But 'till that morning oh nothing will harm you, With daddy and mammy there be standing by.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 . .

 

Just a long, long way from my home, Hm-oh lord, Just a long,  long way  lord, from my  home.

Hm-m-m-m ...

.

.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신고
 
20 Comments
26 naiman  
정말 성스러운 목소리네요......감명깊게 들었습니다....
26 깊은강  
41 나무꾼선배  
수고하셨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저는 음악은 잘몰라서, 썸머타임 하면 88 올림픽인지 한다고 한시간 당겼던 일이 기억이 나네요.
26 깊은강  
하하 ..  가물 가물 하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보내요..
34 HAL12  
제가 서머타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재니스 조플린 버전입니다. 처음으로 듣기도 했고 그녀의 독특한 음색때문인지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듯...
26 깊은강  
빼놓을수 없는 곡, 잊을수 없는 사람... 고맙습니다..
27 블루와인  
그녀의 목소리는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진짜 마약바른 목소리 같습니다...
긁는 듯 싶다가도 부드럽고, 깔리는 듯 싶은데도 지나치지 않게 적당한 루즈함에 너무 좋아하는 ^^
49 iratemotor  
대딩 때 광안리에서 만난... 짧았지만 달콤했기에...
그때 함께 들었던 곡입니다.
그녀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습니다. ^^
여름 즐거이 나시길...
26 깊은강  
추억.. ^^
iratemotor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댓곡고맙습니다..
49 iratemotor  
지금 본문을 읽어 보니 깊은강 님께선
본인이 좋아하는 Summertime 버전을 댓곡으로 원하셨던 거였군요.
그때 제가 좀 경황이 없어서...
봐주세요. 
저 때문에 블루와인 님도 낚이신 듯...
26 깊은강  
아니옵니다.. 일모님.. 그거시 그랑께..라는 말도 있지만..
어떤 이야기들도.. 라는 뒷부분에 적힌 설명도 부족했네요 .. 나야말로 봐줘요 ^^
근데 블와님을 물고 늘어지는...
49 iratemotor  
아지메가 그래도 좀 만만하기 땜시롱...
썸머타임은 지금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담에 만회하도록 하겠습니다.
27 블루와인  
아무래도 이라떼님은 대딩시절... 을 어찌보내셨는지.. 상상이 잔뜩~~~~~
40 마카  
잘듣고 갑니다.
26 깊은강  
고맙습니다.
S 영화이야기  
간만에 좋은 곡을~~
26 깊은강  
27 블루와인  
동영상 올리는거 알려줘요--;;;

추카추카 47 Lucky Point!

27 블루와인  
푸헤헤헤.. 성공했습니다. 띄어쓰기에 함정이... 소스보기로 봤더니...
헬프데스크 가서 보고 찾아온!!!
전 여름, 겨울 무조건 헤이쥬드입니다.... ㅋㅋㅋ
26 깊은강  
동영상 올리는 법 처음에는 올렸었는데 ..태그 문제로 지우고 말았네요.  부지런한 블와님..
헤이 쥬드. 이 버전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