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액트 - I Will Follow Him, 그리고 Andre' Rieu
헤어스프레이, 아담스패밀리 등으로 유명한 Marc Shaiman 이 음악감독을 해서 뮤지컬같은 느낌으로 가스펠송들을 재탄생시켜서 유명한
Sister Act 역시 좋은 곡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듭니다.
1도 그렇고 2도 그렇고...
(종교같은 틀을 벗어나서 그저 하나의 음악 장르로 생각하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에 몇개만 골라봅니다.
가사는,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색이 좀 있다보니 ^^ )
그리고 Whoopi Goldberg의 위의 버전이 있다면, Andre' Rieu 역시 빼면 섭섭해서...
그리고 2의 마지막 곡, Lauryn Hill의 어렸을 적 모습과 함께...
Joyful Joyful
St. Francis Choir (Ft. Lauryn Hill, Ryan Toby, Devin Kamin, Ron Johnson & Whoopi Goldberg As Choir Director)
(종교성이 좀 있는 것 같아서 두 곡만 올립니다. ㅎㅎ 소심한...지라.. )
13 Comments
이런 걸 가스펠이라 하죠?
잘 들었어요. 아침에 들으니 마음이 좀 경건해지네요.
잘 들었어요. 아침에 들으니 마음이 좀 경건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