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of Men 칠드런 오브 맨 / 2006 - Tomorrow Never Knows,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영화이야기

Children of Men 칠드런 오브 맨 / 2006 - Tomorrow Never Knows, The Court of t…

26 깊은강 13 26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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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키(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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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orrow Never Knows ・by Junior Parker ・on The Outside Man/ 1970/ Capitol Records ‎... 

 https://youtu.be/Ltgv1G1SZ6s 

 

・originally released by The Beatles/ Revolver/ 1966 - Written by – John Lennon (John Winston Lennon 1940.10.9 ~ 1980.12.8) 

John Lennon wrote the song in January 1966, with lyrics adapted from the book The Psychedelic Experience: A Manual Based on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by Timothy Leary, Richard Alpert, and Ralph Metzner, which was in turn adapted from the Tibetan Book of the Dead. - wikipedia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from FanLsm on Vimeo.

☮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 Including "The Return Of The Fire Witch" And "The Dance Of The Puppets") 

https://vimeo.com/142512117 . . 

 

・by King Crimson  

・Written by Robert Fripp (as Fripp) Greg Lake (as Lake), Ian McDonald (as McDonald), Michael Giles (as Giles), Pete Sinfield (as Sinfield)

 

 ・the film "Children of Men 칠드런 오브 (맨)/ 2006 / " directed by Alfonso Cuarón 알폰 소 쿠아론

・Based on The Children of Men / 1992 ( dystopian nove) by P. D. James 피.디. 제임스 (Phyllis Dorothy James 필리스 도러시 제임스, 1920.8.3 ~ 2014.11.27) 

 

・Fragments of a Prayer / Children of Men / 2006 /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Varèse Sarabande/ 

(Composed by by John Tavener and Various Artists)

 

・on Children of Men / 2006 /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Hip-O Records (Various Artists) 

・on King Crimso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subtitled An Observation ) / 1969/ Island Records ...




 

 

☮ Children of Men 2006  / https://vimeo.com/1425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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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29 써니04™  
알고있는 작품인데 아직도 못 봤네요.
첫 번째 노래 듣고있는데 저한테는 난해하군요;
웬지 엔딩 크레딧에 쓰였을 것 같은
26 깊은강  
시간나면 봐봐요 ^^

아주 아주 좋아하는 그룹입니다.. 이 계열의 그룹중에는 윗부분정도에..
이 곡이 실린 데뷔앨범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pitaph...
다른 영화 소개 할 떄 이 앨범의 다른 노래도 ..
 
나중, 혹시 보게되면 어느 장면에 나오는지 알 수 있을겝니다..

덥네요 .. 수분섭취 잊지말아요...
26 깊은강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곡 순서 바꿨습니다.. ^^
26 naiman  
King Crimson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Junior Parker곡도 잘 들었습니다.
26 깊은강  
다행이네요..  다 같이 좋아하는 곡들로 골라야 하는데.. 늘 개인취향이라서..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더운데 .. 몸관리 잘하시길..

아! 그리고 고맙습니다.. 기간이 끊어져 고민하고 있었는데.. 나눔해주신 ASC .. 잘 적용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떤 형태라도) ...돌려드리겠습니다..
26 naiman  
그러셨군요..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줄거운 저녁되세요..
34 HAL12  
저 롱테이크씬은 다시봐도 대단하군요.
음악은 잘 기억안났는데 들어보니 제가 기억하는 영화의 이미지와 냄새가 어렴풋이 되살아나는듯...

추카추카 38 Lucky Point!

26 깊은강  
다시 볼 때마다 그렇습니다.
긴 호흡에서 보여주는 가진 롱테이크의 매력, 다른 영화의 롱테이크가 가진 임펙트도 상당했지만
이 영화의 다른 롱테이크 장면, 영화의 내용과 함께나한테 많은 것을 안겨주네요..

영화속의 음악들.. 어렴풋이 기억날 떄가 많습니다.. 
나또한 그렇네요.. 다른 영화음악들을 들을 떄도..
41 나무꾼선배  
아직 이 영화를 못봤네요. 한번 찾아봐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6 깊은강  
시간 날때마다  찾아 봐요 ^^
바쁠텐데.. 하는 말이 늘 그렇지만 항상 건강에..
요샌 몸이 그리 좋지않아 신경이 쓰입니다..
41 나무꾼선배  
건강이 우선입니다.

추카추카 8 Lucky Point!

49 iratemotor  
첫 번째 곡 좋네요. 잠잘 때 ㅋ
두 번째 곡도 좋고요. 에피터프 하시니... 주다스 프리스트가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세븐 사인'하고 일본 영환지 애닌지가 자꾸 생각나서 신선한 느낌으로 보진 못했던 거 같아요.
저번에 게시글에 써주신 네버 렛 미 고처럼... 아일랜드를 먼저 본 제 탓이겠죠.
잘 듣고 갑니다.
26 깊은강  
아마 사이키계라서 그럴 것이네요.. (원곡도 그렇지만..)
편곡을 한층 나른하게한 것 같습니다.
말한 대로 잠자기 좋거나, 느릿 느릿한 여정이라면 ..

아랫곡은 머리채를 잡혀 질질끌려다니는.. 아마도 동의해서..
(Prog이지만 사이키계입니다. 나한테는 )

언급한 영화 접해보지 못해서..아마도 관심밖이었거나..정보부족으로 아직..
미안합니다..

접목하고, 연관..  ㅎㅎ 누구의 탓도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