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Let Me Go / 2010 - scene & music

영화이야기

Never Let Me Go / 2010 - scene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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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것들의 만찬..

 

또 다른 개, 돼지들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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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ver Let Me Go  ( scene & music  ) 

 ・Music by Rachel Portman 

・Scene by Kathy(Carey Mulligan) , Tommy(Andrew Garfield) 

 

・on  the film "Never Let Me Go / 2010"  directed by Mark Romanek

・on Never Let Me Go / 2010/ Varèse Saraband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Based on science fiction novel  "Never Let Me Go / 2005" 

by author Kazuo Ishiguro  石黒 一雄 カズオ・イシグロ   이시구로 카(가)즈오

screenwriter and short story writer. He was born in Nagasaki, Japan; his family moved to England in 1960 when he was five. 

 


 

☮ Never Let Me Go ( scene & music  )

・Music by Rachel Portman 

・Scene by  Kathy(Carey Mulligan) 

 

・on  the film "Never Let Me Go 네버 렛 미 고/ 2010"  directed by Mark Romanek 마크 로마넥

・on Never Let Me Go / 2010/ Varèse Sarabande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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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9 scndtnn  
이 영화 자막 저 포함해서 3분인가 만들어서 그 당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뭐 나중에야 SUB자막 나와서 묻히기는 했지만...
번역하면서도 공상과학이긴 하지만 그 상황이 참 너무 안타깝고 슬펐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사람들 건강을 위해서 사육되어 장기를 하나씩 다 내주어야 하는 복제인간이라니요...
원작자가 일본인이라 이런 끔찍한 상상이 가능하다는 데서 더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26 깊은강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뒤늦었지만 )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 때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기다렸네요.. 이 곳에서는 상영하는 것이 다른 곳보다는 꽤 늦어서..
아마도 scndtnn님과 같이 한 자막창작자들의 덕분에 순조롭게 본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더 (__)

영화 보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장면에도 눈물이 나오는 것이 많습니다만..좀 정도가 다르게..
욕망과 시스템, 진보라는 이름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 의문들.. 특히 클론에 대한 것은 SF계의 소설에서는 중요한 주제였을겁니다.,

그리고 아마도 일본인이라서 이런 상상을 한 것은 아닐겁니다. 좀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네요..
 이 전 영국에서의 복제양 돌리사건도 있었지만, 영국이 보여준 생명복제와 인간공학에 대한 시선과
그 행보, 비단 영국뿐만이 아닌 인류사회의 지향점에 대해 비판적시각을 가지고 접근해 간 것으로 알고있네요..
34 HAL12  
아직 못 본 영화인데 좋아하는 배우가 떼로 나오는군요.
오늘도 볼 영화 한 편 얻어갑니다
26 깊은강  
보세요
24 Hsbum  
보려고 받아는 놨는데 몇 년째 못 보고 있습니다... 

추카추카 47 Lucky Point!

24 Hsbum  
헛, 내게도 행운이...
26 깊은강  
봐도 후회는 안할 것 같네요..아니 후회해도 책임은..

추카추카 48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