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 토리노 Gran Torino O.S.T.
너무 유명한 영화의 O.S.T. 입니다.
가끔씩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일어나지 못 하는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이 영화가 그랬죠.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O.S.T. Gran Torino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화 속의 여운을 그대로 노래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목소리가 들어간 것이 더 좋았네요. (영화 속 버전)
5 Comments
제가 보충해 올린 그랜토리노 자막에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나오는 클린트의 노래 가사 해석이 있습니다.
정말 먹먹한 느낌의 명곡입니다. 다음에 제이미 컬럼의 노래도 한번 더 나옵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827127&sfl=wr_subject&stx=%ED%86%A0%EB%A6%AC%EB%85%B8&sop=and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나오는 클린트의 노래 가사 해석이 있습니다.
정말 먹먹한 느낌의 명곡입니다. 다음에 제이미 컬럼의 노래도 한번 더 나옵니다.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tion&wr_id=827127&sfl=wr_subject&stx=%ED%86%A0%EB%A6%AC%EB%85%B8&sop=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