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Seven', 그리고 이 곡
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세븐 Seven'과
제가 평소 좋아하는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입니다.
세븐에서 이 곡이 흘러나왔을 때, 정말이지 소름이 돋았지요.
기네스 팰트로의 알 수 없는 모호한 표정이
이 곡과 어우러져 더 큰 여운을 줍니다.
*볼륨이 생각보다 무척 작으니, 아주 크게 하고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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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영화, '세븐 Seven'과
제가 평소 좋아하는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입니다.
세븐에서 이 곡이 흘러나왔을 때, 정말이지 소름이 돋았지요.
기네스 팰트로의 알 수 없는 모호한 표정이
이 곡과 어우러져 더 큰 여운을 줍니다.
*볼륨이 생각보다 무척 작으니, 아주 크게 하고 감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