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gles - Hazy Shade of Winter (Less Than Zero OST)

영화이야기

The Bangles - Hazy Shade of Winter (Less Than Zero OST)

11 Retroboy 3 2054 0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Simon & Garfunkel의 원곡도 매우 좋아하지만 Bangles의 이 cover version도 훌륭합니다.

영화 "회색 도시 (Less Than Zero, 1987)"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저는 이 작품도 좋아합니다^^

아직 블루레이는 물론, WEB-DL로도 고해상도 동영상이 나오지 않아 안타까워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아직 한글 자막도 없어서 조만간 제작해 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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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11 Retroboy  골드(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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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6 거상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뱅글스.80년대 팝은 영국음악이 강세였죠.60년대 비틀즈,롤링스톤즈 외에 많은그룹이 진출,그리고 80년대는 영국밴드의 미국 2차침공이라 불릴만큼
많은 그룹들이 미국에 진출 했는데요.듀란듀란,컬처클럽,티어스포피어스,왬,필콜린스 등 정말 셀수없을정도의 영국밴드와 솔로가수의 활약.이와중에서 미국출신 여성밴드 뱅글스는 Manic Monday ,Walk Like An Egyptian이 제기억으론 두곡다 빌보드 넘버1을 차지했었죠.(매닉 먼데이는 빌보드2위였군요.ㅎ) 여성밴드중에 고고스'라는 밴드도 있었죠.
뱅글스에 위에 노래도 들어보니 개인적으론 원곡보다 좋네요.
그냥 80년대.. 영화보단 팝에 빠져 열심히 듣던 시절이 생각나 적어 보았습니다.

추카추카 16 Lucky Point!

11 Retroboy  
저도 80년대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지금도 듣는 음악들이 대부분 그 때 음악들이에요.
뱅글스 곡들도 요즘 자주 듣는데, 말씀하신 두 곡 외에도 소개해 드린 Hazy Shade of Winter, To Be With You, Eternal Flame 등도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80년대 팝 좋아하셨다니 반갑네요^^
16 거상  
저도 반갑습니다.^^뱅글스는 그다지..였지만,위에 올리신 동영상을 보니 좋네요.
소개해주신 노래도 찾아들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