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트북이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영화라 보았는데. 막 눈물나고 애절하고 찡하고 진실된 사랑이란 저런거구나 그리고 나도 순수한 사랑을 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버트 어느 순간 우리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가 떠오르더군요. 너무 비슷한거 아닌가 하고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혹시 판권 사서 리메이크 한 영화인지...암튼 넘 감동이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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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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