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즈 아이즈 (Hills have Eyes 2006)
굳이 따지자면 B급 고어영화라고 봅니다...
핵실험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그곳 동굴에 숨었다가
살아남아 돌연변이 같은 흉칙한 모습으로 변한
황량한 사막에서 사는 가족들이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내용입니다...
불로 태워죽이고 손가락 잘리고...
데드캠프 같은 맛도
조금 납니다...
시간때우기 공포영화로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
전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핵실험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그곳 동굴에 숨었다가
살아남아 돌연변이 같은 흉칙한 모습으로 변한
황량한 사막에서 사는 가족들이
그곳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내용입니다...
불로 태워죽이고 손가락 잘리고...
데드캠프 같은 맛도
조금 납니다...
시간때우기 공포영화로
괜찮은 영화라고 봅니다
전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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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제목이... 굳이 한글로 쓰자면... '힐즈 해브 아이즈'라고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냥... 써봤습니다.(The Hills Have Eyes)
국내 개봉한다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일단 태클은 아닙니다 ;;;
저도 본 영화입니다. 저도 그럭저럭 그렇게 봤습니다 ^^;;
공포영화의 대가 '웨스 크레이븐'의 'The Hills Have Eyes(힐즈 아이즈, 공포의 휴가길)' 리메이크로 알고 있습니다. 'Hills Have Eyes Part 2(공포의 휴가길 2)'까지 나왔죠.
그냥... 써봤습니다.(The Hills Have Eyes)
국내 개봉한다면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 일단 태클은 아닙니다 ;;;
저도 본 영화입니다. 저도 그럭저럭 그렇게 봤습니다 ^^;;
공포영화의 대가 '웨스 크레이븐'의 'The Hills Have Eyes(힐즈 아이즈, 공포의 휴가길)' 리메이크로 알고 있습니다. 'Hills Have Eyes Part 2(공포의 휴가길 2)'까지 나왔죠.
이미 각영화사이트에선 힐즈아이즈로 번역소개되고 있습니다
영화검색을 힐즈아이즈로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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