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장르구분 없이 제가 본 영화들중에 몇개만 나열해봤습니다.
작품성은 차치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들입니다.
제작년도를 고려하지 않은 비슷한 부류의 영화를 추천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9)
13 구역 (Banlieue 13)
아마게돈 (Armageddon)
핫 칙 (The Hot Chick, 2002)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블랙 호크 따운 (Black Hawk Down)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백 투 더 퓨쳐 2 (Back To The Future Part 2)
퀸카로 살아남는 법 (Mean Girls)
아마게돈 (Armageddon)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안보신 분들은 위의 영화들을 추천 ㅡㅡv
밑은 재미없게 본 영화들입니다.
작품의 구성이나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보는동안 흥미나 몰입도가 적어 재미없게 봤다는 의미입니다.
대게 평점이 높은 영화들입니다.
▶재미없게 본 영화들(작품성이나 구성도가 떨어진다는 의미 아님)
가타카 (Gattaca)
콘택트 (Contact)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 1995)
추천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런지... 그리고 안보신 분들께는 참고 ^^;;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작품성은 차치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본 영화들입니다.
제작년도를 고려하지 않은 비슷한 부류의 영화를 추천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본 영화들
에너미 앳 더 게이트 (Enemy At The Gates, 2001)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1995)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9)
13 구역 (Banlieue 13)
아마게돈 (Armageddon)
핫 칙 (The Hot Chick, 2002)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블랙 호크 따운 (Black Hawk Down)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백 투 더 퓨쳐 2 (Back To The Future Part 2)
퀸카로 살아남는 법 (Mean Girls)
아마게돈 (Armageddon)
트루먼 쇼 (The Truman Show, 1998)
안보신 분들은 위의 영화들을 추천 ㅡㅡv
밑은 재미없게 본 영화들입니다.
작품의 구성이나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보는동안 흥미나 몰입도가 적어 재미없게 봤다는 의미입니다.
대게 평점이 높은 영화들입니다.
▶재미없게 본 영화들(작품성이나 구성도가 떨어진다는 의미 아님)
가타카 (Gattaca)
콘택트 (Contact)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유주얼 서스펙트 (The Usual Suspects, 1995)
추천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런지... 그리고 안보신 분들께는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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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콘택트는 첫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첫장면은 지구에서 저 멀리 우주의 한 행성과의 거리를 표현한 장면.
마지막에서는 아무도 안믿어 주는 주인공의 우주여행을 가지고 나중에 와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는 흑인여자의 보고...
실제 주인공이 제시한 시간여행 시간만큼의 static 영상이 비디오 테입에 녹화되어 있다는 것...
저도 이런 영화들을 지루함 없이 보게 되었으면 좋을텐데...
오히려 더 긴 러닝타임의 쉰들러 리스트는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영화의 전개방식 이외에도 소재나 해결방식 기타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개개인의 지루한 요소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장면은 지구에서 저 멀리 우주의 한 행성과의 거리를 표현한 장면.
마지막에서는 아무도 안믿어 주는 주인공의 우주여행을 가지고 나중에 와서 흥미로운 점을 발견했다는 흑인여자의 보고...
실제 주인공이 제시한 시간여행 시간만큼의 static 영상이 비디오 테입에 녹화되어 있다는 것...
저도 이런 영화들을 지루함 없이 보게 되었으면 좋을텐데...
오히려 더 긴 러닝타임의 쉰들러 리스트는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영화의 전개방식 이외에도 소재나 해결방식 기타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 개개인의 지루한 요소는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덴티티 재밌죠. 작년에 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꽤나 인상깊었는데... 꼬마애의 자아가 뭐라고 했더라.
매춘부는 영원한 매춘부다? 뭐 이렇게 말했나요?
본아이덴티티와 본슈프리머시도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가 더 인상깊더라구용. 추천 고맙습니당.^^
유주얼 서스펙트는 근래에 봤는데, 주인공의 나래이션과 영화전개 방식이 참 지루하더라고요. 마지막의 반전이 참 기가 막히긴 했지만...
기억나는건 "고바야시" 도자기 ㅋㅋㅋ
어제 저녁에 윤님이 추천하신 마인드 헌터 봤는데 꽤 잼있었음...ㅎㅎ
마지막 대사가 꽤나 인상깊었는데... 꼬마애의 자아가 뭐라고 했더라.
매춘부는 영원한 매춘부다? 뭐 이렇게 말했나요?
본아이덴티티와 본슈프리머시도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가 더 인상깊더라구용. 추천 고맙습니당.^^
유주얼 서스펙트는 근래에 봤는데, 주인공의 나래이션과 영화전개 방식이 참 지루하더라고요. 마지막의 반전이 참 기가 막히긴 했지만...
기억나는건 "고바야시" 도자기 ㅋㅋㅋ
어제 저녁에 윤님이 추천하신 마인드 헌터 봤는데 꽤 잼있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