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데드앤드)
늦은 밤
숲속에 나있는 조그만 도로를 차로 달린다.
한참을 지나왔다.
그런데 보이는 것은 한참 전에 봤던 그 표지판
갈림길은 없었다.
계속 그 길만을 갈뿐이다.
그 끝없는 길만을
참 돈 안들이고 사람 심장을 가지고 노는 심장을 조이는 그런 영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숲속에 나있는 조그만 도로를 차로 달린다.
한참을 지나왔다.
그런데 보이는 것은 한참 전에 봤던 그 표지판
갈림길은 없었다.
계속 그 길만을 갈뿐이다.
그 끝없는 길만을
참 돈 안들이고 사람 심장을 가지고 노는 심장을 조이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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