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좋았던 영화들..
오래전에 본것들이라..내용들은 가물가물하구욤...어쨌거나..상당히 잼나게 봤던
나름대로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잭니콜슨이였나요...연기가 정말...^^;
버디...쓰레기처리장인가에서 자전거타고 날겠다던 그 장면..
뮤리엘의 웨딩..아,,그 여자주인공 참...연기 잘하더라구욤...
파니핑크..독일영화였었나..암튼..해골타이즈입고 생일축가를 부르던 장면...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독특했던 영화..이 감독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의 정부인가
영화내용보다 그 얄따꾸리한 색깔들이 떠오르는 영화..ㅋㅋ
와이키키부라더스..이얼의 연기가 감동 그 자체였던..약간은 지루하지만 3번이상본...
봄날은 간다..영화 촬영하는걸 직접봐서 그 맛에 봤눈데..볼 수록 가슴에 남는...^^;
아는여자...와 번지점프를 하다..
정말 다시봐도 잼나고 좋았던 영화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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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나름대로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잭니콜슨이였나요...연기가 정말...^^;
버디...쓰레기처리장인가에서 자전거타고 날겠다던 그 장면..
뮤리엘의 웨딩..아,,그 여자주인공 참...연기 잘하더라구욤...
파니핑크..독일영화였었나..암튼..해골타이즈입고 생일축가를 부르던 장면...
영국식 정원 살인사건...독특했던 영화..이 감독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의 정부인가
영화내용보다 그 얄따꾸리한 색깔들이 떠오르는 영화..ㅋㅋ
와이키키부라더스..이얼의 연기가 감동 그 자체였던..약간은 지루하지만 3번이상본...
봄날은 간다..영화 촬영하는걸 직접봐서 그 맛에 봤눈데..볼 수록 가슴에 남는...^^;
아는여자...와 번지점프를 하다..
정말 다시봐도 잼나고 좋았던 영화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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