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영화중 제가 본거 추천해 드릴께요◈
이중에 안보신거 혹시라도 계시는분 있다면,그리고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란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1.브레이브 하트 - 베스트 영화입니다.이 영화로 인해 '멜 깁슨'이란 명배우면서 명감독을
발견한 영화입니다.
배경은 13세기 잉글랜드의 지배에 맞썬 스코틀랜드의 '윌리엄월레스'란
영웅의 대한 이야기 이며 사랑의 복수가 묻어 나는 ^^ 감동적인 전쟁물
입니다.
2. 투루라이즈 - 굉장힌 재밌게 본 헐리우드 블랙버스터 영화입니다.
감독은 '제임슨 카메론' 배우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제이미 리 커티스'
비밀요원인걸 가족에게 숨기는 주인공은 테러범들을 진압하면서 가족에
문제도 해결하고 세계평화도 지키는 전형적인 액션,코믹물입니다.
3.포레스트 검프 -'빅'에 이어 '톰행크스'란 배우를 좋아하게 만든 영화.
미국의 영웅주의를 비트는 영화라고 들었는데 ,보는 내내 그런생각보단
한남자의 범상치 않은 삷의 매력을 느낀 영화입니다.따뜻한 영화.감동!
4.8번가의 기적 - 굉장히 오래전에 본영화네요.내용은 제대로 생각은 안나고 지금 생각해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이거 보신분 꽤 돼실꺼예여 .너무 재밌게
본영화입니다.
5.파앤드 어 웨이 -주연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배경은 서부 개척시대 .톰크루즈 주연의 이런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우연히 케이블 영화 전문채널에서 해주는걸 봤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6.파이트 클럽 - '노튼'이란 배우를 건진 흥미로운 영화.
이 영화 지루 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재밌다는 분도 계신데 전 이런 영활 좋
아 합답니다.전개 방식이라든지 얘깃 거리가 독특했던 영화.그래서 계속흥
미로웠던 영화.(스포일러 조금: 아~결국 브래드 피트가 그랬다니(?).그래
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던 영화)
7.뷰티풀 마인드 -훌룡한건 모르겠고 흥미롭게 봤던 영화.다소 내용은 개개인의
취향 따라 지루 할수 있는 영화입니다.어떤 부분은 '파이트 클럽'과 비슷
한 면이 있는 영화입니다.(이 두편다 보셨다면 아실꺼예여 ㅎㅎ)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학천재의 성장(?)드라마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영화로 수학공식 하나 건진 영화 ㅋㅋ
8.스카페이스 -'알 파치노'란 배우를 사랑하게 됀 영화.
이 영활 중학교때 케이블 프로에서 보았네요.영화 보는 내내 비극적인 결말
예상하게 만든 어두우면서 거칠고 슬픈 영화였습니다.
갱스터 영화 좋아하는 분도 추천이구요 한사람의 비극적인 삷도 좋아하시
는 분도 추천 합니다.
이상 마칩니다 .제가 8이란 숫잘 좋아합니다.
영화 어떤걸 볼까 고민하다 제가 추천한것중에 보신게없다면 한번 들여다 보시길 권장(?)합니다.^^ ;;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1.브레이브 하트 - 베스트 영화입니다.이 영화로 인해 '멜 깁슨'이란 명배우면서 명감독을
발견한 영화입니다.
배경은 13세기 잉글랜드의 지배에 맞썬 스코틀랜드의 '윌리엄월레스'란
영웅의 대한 이야기 이며 사랑의 복수가 묻어 나는 ^^ 감동적인 전쟁물
입니다.
2. 투루라이즈 - 굉장힌 재밌게 본 헐리우드 블랙버스터 영화입니다.
감독은 '제임슨 카메론' 배우는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제이미 리 커티스'
비밀요원인걸 가족에게 숨기는 주인공은 테러범들을 진압하면서 가족에
문제도 해결하고 세계평화도 지키는 전형적인 액션,코믹물입니다.
3.포레스트 검프 -'빅'에 이어 '톰행크스'란 배우를 좋아하게 만든 영화.
미국의 영웅주의를 비트는 영화라고 들었는데 ,보는 내내 그런생각보단
한남자의 범상치 않은 삷의 매력을 느낀 영화입니다.따뜻한 영화.감동!
4.8번가의 기적 - 굉장히 오래전에 본영화네요.내용은 제대로 생각은 안나고 지금 생각해
참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이거 보신분 꽤 돼실꺼예여 .너무 재밌게
본영화입니다.
5.파앤드 어 웨이 -주연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배경은 서부 개척시대 .톰크루즈 주연의 이런영화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우연히 케이블 영화 전문채널에서 해주는걸 봤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6.파이트 클럽 - '노튼'이란 배우를 건진 흥미로운 영화.
이 영화 지루 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재밌다는 분도 계신데 전 이런 영활 좋
아 합답니다.전개 방식이라든지 얘깃 거리가 독특했던 영화.그래서 계속흥
미로웠던 영화.(스포일러 조금: 아~결국 브래드 피트가 그랬다니(?).그래
서 조금 아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던 영화)
7.뷰티풀 마인드 -훌룡한건 모르겠고 흥미롭게 봤던 영화.다소 내용은 개개인의
취향 따라 지루 할수 있는 영화입니다.어떤 부분은 '파이트 클럽'과 비슷
한 면이 있는 영화입니다.(이 두편다 보셨다면 아실꺼예여 ㅎㅎ)
실화를 바탕으로 한 수학천재의 성장(?)드라마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 영화로 수학공식 하나 건진 영화 ㅋㅋ
8.스카페이스 -'알 파치노'란 배우를 사랑하게 됀 영화.
이 영활 중학교때 케이블 프로에서 보았네요.영화 보는 내내 비극적인 결말
예상하게 만든 어두우면서 거칠고 슬픈 영화였습니다.
갱스터 영화 좋아하는 분도 추천이구요 한사람의 비극적인 삷도 좋아하시
는 분도 추천 합니다.
이상 마칩니다 .제가 8이란 숫잘 좋아합니다.
영화 어떤걸 볼까 고민하다 제가 추천한것중에 보신게없다면 한번 들여다 보시길 권장(?)합니다.^^ ;;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11 Comments
헛 이런...오타가 났네요.다신 오타없는 바른단어사용을 원칙삼아 새롭게 쓴 글인데 ...죄송합니다.(연필로 글쓸때는 블럭이라 쓰는데 타자를칠떄는 왜 자꾸 블랙 이라 칠까요 ...미스테리 입니다.)
전 부를 이룰려는 모습이 좋았는데 ㅜㅜ저랑 반대시네요.
아폴로 13호 명작이죠 .나중에 제작 과정을 들었을땐 놀랐습니다.그 30초간에 무중력 상태(아시는분은 아실꺼예여)
분노의 역류는 아주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구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뭐라곤 잘...명작이라 들었습니다만 ...다시 봐야겠죠?! ㅜㅜ
파앤드 어웨이는 전혀 그영화의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봐서인지 가슴에 남았던 작품인것 같아요.
전 부를 이룰려는 모습이 좋았는데 ㅜㅜ저랑 반대시네요.
아폴로 13호 명작이죠 .나중에 제작 과정을 들었을땐 놀랐습니다.그 30초간에 무중력 상태(아시는분은 아실꺼예여)
분노의 역류는 아주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구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뭐라곤 잘...명작이라 들었습니다만 ...다시 봐야겠죠?! ㅜㅜ
파앤드 어웨이는 전혀 그영화의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봐서인지 가슴에 남았던 작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