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아시는분 있을려나?
어리버리하고 겁많고..인기 지지리도 없는..
(지금 용어로는 '왕따'쯤 되겠네요.)
한 학생이 화학약품을 맞구 몸이 울퉁불퉁해지는 변화가 생기고 힘도 엄청세지는
'괴물'이 되서는
자기를 못살게 굴었던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비됴제목이 '오염된 복수자'였던가...
중학교때(저는 지금 30대초반) 이 영화보고서 다소 충격적인 내용에
잠을 며칠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 영화 보셨던 분 있나요?
이 영화 아는사람을 한번도 못만나서리...
있으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지금 용어로는 '왕따'쯤 되겠네요.)
한 학생이 화학약품을 맞구 몸이 울퉁불퉁해지는 변화가 생기고 힘도 엄청세지는
'괴물'이 되서는
자기를 못살게 굴었던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비됴제목이 '오염된 복수자'였던가...
중학교때(저는 지금 30대초반) 이 영화보고서 다소 충격적인 내용에
잠을 며칠간 설쳤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이 영화 보셨던 분 있나요?
이 영화 아는사람을 한번도 못만나서리...
있으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34:02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3:12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