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액션으로는 음,,, 전 진주만 무지 재미있게 봤거든요.. 삼각관계라는 묘도한 사랑관계를
넣었지만 액션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영화관에서 볼때는 정말 사람 땀 나게 만듭니다.
전쟁영화중에서는 이거랑 글레디에이터가 마치 제가 가본듯한 느낌을 받게했던 영화같아요.

멜로
멜로라면 "워크투리멤버"도 너무 지루하지 않아 괜찮구여. 제가 아래 소개한 "나비"도 그리고
"국화꽃향기"도 좋아여. 국화꽃향기 스토리를 따지라고 하면 사실 별것 없지만 "산타루치아"
가 나오는 부분에서 장진영이 부르는 부분 그런 부분들은 전 아직도 기억에 남네여..

코미디
코미디 영화..; 머가 있을까? 아 짐캐리 주연의 에이스벤추라..ㅎㅎ 지금보면 모르겠지만 정말
엄청 웃었죠. 주성치 영화도 아직까지 웃음을 자아내구여.. "월광보합" 친구넘이 가장 재미있게
봤대여.. 주성치광팬인데..

스릴러
이거 스릴러 맞나요? "디아더스" 이런거여.. 맞다면여.. "리크루트" 괜찮구여.. "무간도"도 재미
있구여. 무간도는 같이 봐야 재미있어요..ㅎㅎ 그리고 초등학교때 혼자 새벽까지 본 "얼라이브"
정말 재미있구여.. "메멘토"는 전 머리가 딸려서 그런지 이해를 못했어요..ㅡ.ㅡ;

공포
공포라면, 공포를 딱히 시러하는 제가 추천하는 영화라면 그래도 링2가 아닐까싶네여.. tv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그 장면은 정말 사람 심장 오그라들게 하죠.. 한국영화는 사실 좀 안 무섭더군
여..ㅎㅎ


아 이정도가 되겠네요..ㅎㅎ 이밖에.. "패트리어트"랑 "트위스터"등등 재밌게 봤구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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