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일반인들 비평이 최악이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메세지가 있기때문임니다
 단지 잔인하고 사이코적인 그런영화로만 생각되지않습니다. 물론 너무잔인해서 그런면들이 어느정도 감소하고 영화의 전반적인분의기가 걍 찝찝하긴하지만 그래도 가장기본적인 자기자신알기에 관한 자기를 찾으라는 메세지가 담겨있습니다.(이말도 어찌보면 억지가 되겠지만)
 전 이영화 무척 잼있게 봤습니다. 알란파커감독의 벽이랑 약간 비스므리한 스탈이거든요.
 영화중간중간 노래가나오는데 그노래는 메세지를 전달하기위한 하나의 매개체죠. 벽처럼 난해한부분도 많습니다. 벽처럼 잔인한장면도 많습니다(벽은 몀함도 못내밈 스너프같음 ㅡㅡ;)
 하지만 그렇다구해서 나쁜영화라구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일본문화가 원래 잔혹성이 많아서 ㅡㅡ;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이것역시 보고나면 뭔가를 계속생각하게 만들죠 찝찝함과 함께
 그래서 이영화를 추천함니다 하나의 영화를보고 많은사람이 다르게 느끼는것(최악,잔인,쓰레기영화 등등)
이 영화를 보신다면 그많은것중 적어도 하나는 얻게 될테니까요 ㅎㅎ;
저처럼 뭔가 메세지가 있다구 생각하시게 되면 더욱더 좋겠지만 하여간 심장강하시고 매우엽기적인거에 아주아주강하신분 보시라구 권유합니다 (노약자및 임산부 보지마세요)
 보고싶으신데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쪽지남기시면 보내드리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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