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방금전 루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피디박스에서 영화자료를 구하다가 루키라는 영화가 있더라구요,
제가 어렷을때 루키라는 영화 본 것같은데 이 루키는 2002년도에 나온거라고 되어 있더군요
제가 어렷을때 본건 코믹한 내용이고 이번꺼는 드라마 이더군요,,,,
아무튼 영화평도 괜찬고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괜찮은 영화를 본것 같군요,보는 내내 제 옛날 생각이 떠오더군요,
저는 지금 고등학생 2학년이지만,,,저도 한때 야무진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았씁니다,
비록 야구는 아닌 발로 하는 운동인 축구를 무지 사랑했었죠,,,,
제가 초등학교때 맨날 축구만 하고 축구로 인해 하루하루가 행복했엇죠,,,
그래서 그 당시만 해도 장래희망하면 축구선수 였죠, "내가 멋진 축구선수가 되어서 내이름과 나의 나라 이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릴것이야"....이런맘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꿈을 져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를 밥먹듯이 축구만 했던 시절,물론 다른운동들도 무지 좋아 했씁니다,운동이란 운동은요
야구,하키(나무같은거 구해가지고 하키체를 만들었습니다,)농구,(농구골대는 제가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과 게임을 했죠 그당시 초등학교때) 이렇듯,살았는데,
중학교에 들어서부너 축구와 거리가 멀어졋습니다,,,컴퓨터를 한다고 축구는 제치고,,
밖에 나가는것 조차 시러졌습니다,축구를 안한지 5년인가, 오래되었군요 체육시간때를 제외하고선,
축구를 열심히 한적이 없내요,,,학교에 축구부가 없었고,,,또 그때는 축구에 대한 열정도 식은 상태엿씁니다,,,,이렇듯 세월이 흘러 지금은 그냥 평범한 학생이고,,,취미생활은 영화모으기 입니다,ㅎㅎ
백수지만 이젠 영화를 하나하나 모을때마다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자기의 꿈을 가지고 산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여기 한 남자의 야구에 대한 열정적인 그리고, 비록 나이먹은 그 이지만 그가 공을 던지는것은 청년때보다 더욱더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실제로 잇었던 일을 영화로 만든거구요 한마디로 실화입니다

루키라는 영화 꼭 한번 보시길,,,,특히 초.중 학생들한테 좋겠군요,,,,꿈을 가지고 산다는거 꿈을 키워간다는거,,,,,정말 행복한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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