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감상평이 하나두 없네요

로버트드니로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영화 추천합니다.

여인의 향기, 조블랙의사랑의 감독 마틴 브레스트가 연출했는데요 버디무비구요 여기서 드니로는

전직 경찰로서 마피아의 자금을 훔친 존(찰스그로딘 분)을 넘겨 현상금을 타려는 인물로 나옵니다.

이 두 인물과 FBI, 마피아, 마빈 이들의 쫒고 쫒기는 장면이 유쾌하고 코믹적인 내용도 다분합니다.

음악과 어우러져 영화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켜줍니다. 드니로의 연기를 볼때면 항상 감탄이구요 웃을

때 입과 눈 주위의 주름, 눈 밑의 점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참고로 드니로의 영화중 추천하자면,,음 다 인상깊지만..원스 어폰어타임 인 아메리카, 택시 드라이

버, 디어헌터, 대부2, 분노의주먹, 카지노, 좋은친구들, 사랑의 기적, 케이프 피어...등등 그가 출연한

영화는 다 좋아요~^^

아직 못본 프랑켄 슈타인, 플로리스, 엔젤하트를 다운 받았답니다.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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