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볼만합니다.
세븐을 봤습니다. (가수아님 ㅡㅡ;)
브레드피트, 모건프리먼, 기네스펠트로우 나오고..
범죄를 소제한 영화이죠.
약간 사이코틱한 범인의 일...
브레드피트의 멋진 연기..
등등..
괜찮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브레드피트가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ㅋㅋ
볼만한것 같내요. 반전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암튼간에 함 봐봐요.
볼만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데세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브레드피트, 모건프리먼, 기네스펠트로우 나오고..
범죄를 소제한 영화이죠.
약간 사이코틱한 범인의 일...
브레드피트의 멋진 연기..
등등..
괜찮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브레드피트가 불쌍한것 같기도 하고..
그러지 않았으면 했는데.. 역시 예상한대로.. ㅋㅋ
볼만한것 같내요. 반전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암튼간에 함 봐봐요.
볼만합니다.
그럼 좋은하루 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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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촬영감독이 다리우스 콘지라는 사람입니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절묘한 연출도 연출이지만 인상적인 화면을 만들어 내는 그의 능력도 볼만하죠. 제가 아끼는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