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줄기차게 달리면서 시간을 되돌리며 다른상황을 만들어 내는 아마 많은분들이 보셨으리라..
 전 왠지 이렇게 달리는 영화가 좋더군요. 육상선수는 아니지만 달린다는것의 의미..
 (갠적으로 달리는것중 추천하고 싶은영화가 하나더있는데 탄환러너라구 근데 이영화 우리나라에 개봉이 안되서 ㅎㅎ; 구할수만 있다면 어케든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인데..)
 롤라가 달려야만 하는 이유...(물론 남친을 구하기 위해서지만..)
 제가 원래 감상의 폭이 좁아서 ㅎㅎ; 감독이 롤라를 달리게한건 남친만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니라고 봄니다 더희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지려 한거겟죠 아니래두 상관없습니다.
전 그냥 영화를 보고 그영화에대해 다시한번생각할수있게 만드는 영화가 좋아서요^^
감상의 폭의 좁은게 좋은게 하나 있더라고요.
한영화에서 계속 새로운 점을 발견해나갈수있어서 한번에 다 이해하는거보다는 전 그점이 좋네요 ㅎㅎ;;
이만 항상 말도안되는 주장을 펼치며 영화를 추천하는 킹이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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