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KBS1티비에서 해 준 위험한 진실 이 떠오른다.
뭐 그다지 내용은 좀 뻔하고 하지만
마지막에 울부짖으며 애니 애니 하는 모습에서 좀 슬펐다.
그리고 라디오 살인사건
살인 영화임에두 유쾌하구 웃기구...
범인은 좀 뻔한 인물이지만 그래두 추리영화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었다.
그리고 저번주에 해 준 호스 위스퍼러 또한
배경이 너무 멋지고..거기다가 서로서로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랄까...괜찮았던 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달 전인가 쯤에 비디오로 빌려본
앨비노 앨리게이터.
여기 어떤 분이 추천해서 봤는데
좁은 공간에서 인간의 심리랄까..
스릴 넘치진 않지만..그래두 인상 깊었던 거 같다.
이상...뭐 다른 의견 있으신분..말씀 좀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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