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 영화 베스트
제가 봤던 갱스터 영화들 중에서만입니다.
좋은 영화들 중에서도 못 본게 있을수 있으니 추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평점을 매겨봤는데 그냥 제 주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스카페이스 - 알 파치노의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함. 쿠바출신의 건달로 시작해 보스가 되고 몰락해 가는 알 파치노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9.5/10
좋은 친구들 - 스콜세지와 드니로가 호흡을 맞춘 작품. 마피아의 패밀리는 아니지만(정통 이탈리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치의 꾸밈없이 적나라하게 풀어놓은듯한 작품....9.5/10
칼리토 - 이 또한 알파치노의 작품. 처음시작부와 끝의 엔딩장면이 같아서 인상적이죠. 출감한 마약상이 애인과 함께 마피아세계를 떠나고자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은데.....9.0/10
대부 - 알파치노의 대부. 마피아..그네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대부'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걸작. 하지만 개인적으론 약간은 지루했네요.
대부1...8.0/10
대부2...8.5/10
대부3...7.5/10
카지노 - 스콜세지와 드니로의 또다른 작품으로 천재적인 도박사의 카지노경영을 중심으로 그의 백그라운드에 있는 마피아세력과 그의 마피아친구와의 관계를 풀어놓은 작품. 좋은 친구들에서 성격괴팍한 마피아로 출현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였던 조 페시(리셀웨폰의 얼뜨기 땅딸보-_-)가 여기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9.0/10
언터쳐블 - 마피아를 추적하는 형사들을 그린 영화. 알 카포네를 잡아넣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형사들의 모습을 잘 연출한 작품. 케빈코스트너의 형사연기와 드니로의 알 카포네 연기가 인상적.....8.0/10
밀러스 크로싱 - 정말 멋진 영화. 대부3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KO승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죠. 미국의 2~3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피아 스토리입니다. 코엔형제의 작품으로써 영화 중간중간 음악과 어우러지는 멋진 장면을 감상할수 있는것도 큰 매력중에 하나입니다.....9.0/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서사적인 갱스터 영화.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이 결국에는 마피아로 자라게 되는데...그 속에 얽힌 배신과 사건들.....9.0/10
도니 브래스코 - 현재까지 알파치노가 출현한 마지막 갱영화인거 같네요. 여태까지의 카리스마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갱 역할과는 다른, 수십년간 뒷일을 하며 마피아 세계에 있었지만 권력다툼에서 소외된 마피아의 모습을 잘 연기햇습니다. 마피아세계로 잠입해 들어가 알 파치노와의 이룰수 없는 우정을 쌓아가는 FBI요원의 역할은 '가위손'의 조니 뎁이 맡아 역시 좋은 연기를 보입니다.....9.0/10
비열한 거리 - 스콜세지감독과 로버트 드니로의 초기작품. 마피아는 아니지만 어쨋거나 마피아세계의 그물망에 걸려 살아가는 잔챙이들(양아치는 아님-_-)의 일상을 풀어놓은 작품. 재미면에서는 조금 떨어질수도 있으나 작품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8.5/10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좋은 영화들 중에서도 못 본게 있을수 있으니 추천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평점을 매겨봤는데 그냥 제 주관적으로 적은 것입니다.
스카페이스 - 알 파치노의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함. 쿠바출신의 건달로 시작해 보스가 되고 몰락해 가는 알 파치노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9.5/10
좋은 친구들 - 스콜세지와 드니로가 호흡을 맞춘 작품. 마피아의 패밀리는 아니지만(정통 이탈리아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치의 꾸밈없이 적나라하게 풀어놓은듯한 작품....9.5/10
칼리토 - 이 또한 알파치노의 작품. 처음시작부와 끝의 엔딩장면이 같아서 인상적이죠. 출감한 마약상이 애인과 함께 마피아세계를 떠나고자 노력하지만 쉽지는 않은데.....9.0/10
대부 - 알파치노의 대부. 마피아..그네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대부'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걸작. 하지만 개인적으론 약간은 지루했네요.
대부1...8.0/10
대부2...8.5/10
대부3...7.5/10
카지노 - 스콜세지와 드니로의 또다른 작품으로 천재적인 도박사의 카지노경영을 중심으로 그의 백그라운드에 있는 마피아세력과 그의 마피아친구와의 관계를 풀어놓은 작품. 좋은 친구들에서 성격괴팍한 마피아로 출현해 인상깊은 연기를 보였던 조 페시(리셀웨폰의 얼뜨기 땅딸보-_-)가 여기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9.0/10
언터쳐블 - 마피아를 추적하는 형사들을 그린 영화. 알 카포네를 잡아넣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형사들의 모습을 잘 연출한 작품. 케빈코스트너의 형사연기와 드니로의 알 카포네 연기가 인상적.....8.0/10
밀러스 크로싱 - 정말 멋진 영화. 대부3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KO승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죠. 미국의 2~3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피아 스토리입니다. 코엔형제의 작품으로써 영화 중간중간 음악과 어우러지는 멋진 장면을 감상할수 있는것도 큰 매력중에 하나입니다.....9.0/1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서사적인 갱스터 영화. 어린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이 결국에는 마피아로 자라게 되는데...그 속에 얽힌 배신과 사건들.....9.0/10
도니 브래스코 - 현재까지 알파치노가 출현한 마지막 갱영화인거 같네요. 여태까지의 카리스마적이고 강한 이미지의 갱 역할과는 다른, 수십년간 뒷일을 하며 마피아 세계에 있었지만 권력다툼에서 소외된 마피아의 모습을 잘 연기햇습니다. 마피아세계로 잠입해 들어가 알 파치노와의 이룰수 없는 우정을 쌓아가는 FBI요원의 역할은 '가위손'의 조니 뎁이 맡아 역시 좋은 연기를 보입니다.....9.0/10
비열한 거리 - 스콜세지감독과 로버트 드니로의 초기작품. 마피아는 아니지만 어쨋거나 마피아세계의 그물망에 걸려 살아가는 잔챙이들(양아치는 아님-_-)의 일상을 풀어놓은 작품. 재미면에서는 조금 떨어질수도 있으나 작품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8.5/10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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