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 알파치노의 연기가 ^_^
히트 : 라스트 기관총 씬 굿 ^_^
더록 : 나쁜악당? 멋있는 악당이 잇쬬 ^_^
다이하드1 : 브루스 윌리스를 알게 한 영화.. 긴장감 넘쳤습니다.
쇼생크 탈출 :  호프~호프~ 연기력이 좋죠 ^_^ 모건프리먼의 나레이션두
브레이브 하트 : 프리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네마 천국 : 끝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_^; 눈물 ㅜ_ㅜ
빌레 엘리엇 : 파더 러브 이즈 배리 굿 ^_^;;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끝이 약간 아쉬웠지만? 오오오굿  ^_^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전쟁영화하면 이게 빠질수 없죠 ^_^ (드라마 인가 ㅡ_ㅡ;)
굿 윌 헌팅 : 진짜 천재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왼손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며, 미국의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도 오른손으론 라틴어, 왼손으론 그리스어를 썼다는데..^_^)
바그다드 카페 : 오 분위기 짜~앙
블레이드 러너 ; 암울 ㅠ_ㅠ
세븐 : 마지막이 기발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 ㅡㅡ 말할게 있나요 . 저는 이영화가 끝나자 마자 바로 한번더 봤답니다.
글래디 에이터 : 아엠 글래디 에이터~ 와~~우 ... 끝장면이 기억에 남는군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무삭 DVD가 출시됫다죠.. 흠 시간구성이나 로버트 드니로의 연기
그리고 주인공들이 변해가는 과정 ^_^:
대부 시리즈 : 갱 영화하면 빠질수 없죠 .. 빠치노 아찌 짱  ^_^;;; 3는 재미없으시다던데.. 약간 지루했지만....... 볼만 했습니다. 왜냐구요? 대부시리즈의 완결 이거등요 ^_^;
스카페이스 : 아 ~ 재가 갱영화중 3대 영화를 뽑는다면 이 3가지 입니다.. 조직에서 커가는
빠찌노 아찌.. 그리고 끝부분의 장렬한 최후 ^_^;
칼리토 : 이것도 끝장면이 ^_^
12몽키즈 : 배열이 복잡하죠.. 이것도 끝의 바로 전장면 (?) 이 상당히 좋았었슴다 .
흐르는 강물처럼 : 이야~~ 배경 하나는 끝내주죠
터미네이터2 : 이영화를 또 빼먹을순 없죠.. 긴장감과 비장함이 ..
포레스트 검프 : 실화가튼 가짜?
영웅본색 : 윤발이 형님..굿. 스타일리쉬 영화의 최고봉?
매트릭스 : 그 시나리오가 나를 잡는다~~~~~~~ )) ㅑ~
시민케인 : 이영화 보신분이 많이 없으실듯 ^_^;; 하지만 영화사 최고의 명작 !! 원츄~
십계 : 종교영화의 최고봉 ~
석양의건맨2 : 서부영화의 최고봉이라고 생각
7인의 사무라이 : 다양함? 다색적인? 흠 모르겠군요~~ (황야의 7인이 이영화를 리메이크 했다는)

흠 이외에 많이 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_^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