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시리즈물-3
제글읽어 주신분들과 리플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여 (^^)(__)(^^)
빠진영화들이 생각나서 3번째 글을 올립니다
읽어 보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리플달아 보충해주셨으면 합니다
11.환타즘
어떤 분의 리플로 생각나서여^^ 이영화에서 나오는 악마인 '돌맨' 키큰 장의사인데
분위기는 있지만 별 루 안무서워여 오히려 2편부터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맥가이버쇠공
-칼날나오져 드릴도 나오져 때로는 자동차 엔진이되기도 ㅎㅎ-이 무지 인상적이어여
애완동물처럼 하나 키웠으면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말잘들고 쓸모 많아여 ㅋㅋㅋ
내용은 어떤 마을에 장의사하나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일들인데 호러 라기보다는
고무인가늬 최후같은 판타지성이 강해여 2편에서 주인공중하나가 엽총두자루를 묶어서
개조하는 장면은 이블데드2에서 주인공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들어여
전부 출시됬지만 1편은 구하기힘드실겁니다
12.와쳐스
이영화는 딘.R.쿤츠라는 모던호러 작가의 작품이 원작으로-이사람소설도 꽤많이 영화화됬져
인간의 두뇌를 가진 개와 그뒤를 쫒는 아웃사이더(늑대인간정도로 상상하시면 되여)이야기인데
솔직히 소설의 독특함을 영화는 살리지못해아쉽네여 총3편이나왔는데
전부 따로국밥이니 되는 데로 보셔도 됩니다.(두캐릭을 빼고는 3편다 연관성이없어여)
2편은 V에 도노반으로 나왔던 배우가 주연입니다(이름이 생각안나서여^^;;)
13.캔디맨
이영화는 다른영화와 틀리게 흑인이 주연이네여 거울을 보고 캔디맨을 세번부르면..
우리나라에서 한때 있었던 유관순 누나귀신이야기가 생각나는영화로
1편은 의외로 무거운 주제와 분위기를 띄지만 2,3편은 평범해지네여
후크선장같던 손의 후크도 인상적이었던영화
14.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1976년에 텍사스에사는 토비 후퍼라는 사람이 만든영화로
흑백에 가까운 영화에 초저예산에 어설퍼보이지만 공포영화광이라면
기본적으로 봐야 할 몇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구성도 잘되있지만
나중에 나오는 공포영화들에게 금기시되는 장면을 만든영화로 유명하거든여
공포에 질린 사람의 눈을 클로우즈업하는 건데 이후 나오는 공포영화에서는
너무 끔찍하다해서 다시는 그런 장면을 찍지 못하게 했져 - 실제로 지금까지도
불문율로 지켜진다고 어떤영화잡지에서 본 적이있읍니다
하여간 샘레이미처럼 데뷰작이 환상적인성공을 했지만 이후 내리막길만
걷게되어서 개인적으로 참아쉽습니다 - 스필버그가 그의 재능이 아까워
'폴터 가이스트'를 찍게했지만 오히려 악영향만 끼친듯..
감독이야기로 이야기가샌 듯 하네여 죄성합니다 ^^;;
내용은 인육먹는 가족이야기로 2편에서는 해결사로 데니스 호퍼가 나옵니다
1편은9분간 삭제되에 '텍사스 살인마'란 제목으로 출시됬고
2편은'공포의 텍사스2'라는 제목으로나왔다가 '텍사스 살인사건2'란제목으로 노컷이
출시됬읍니다 - 얼마전 폐업하는 비디오가게에서 600원에 샀답니다^^
3편은 토비가 안만들고 1,2편촬영 감독이 만든 걸로 알고있읍니다
모두 출시작이니 기회되며는 보시기를..
15.네크로맨틱
이영화는 비디오출시가 절대될 수없는 영화로 출시되면 한10분짜리 영화가 될꺼에여
요르그 뷰튜게라이트란 감독이 만든 하드고어의 정수라 할수있는여화죠
국내소규모 고어영화제에서 단골로 나오는 메뉴이기도 하고여
1편은75분,2편은80분 메이킹필림인 corpse fucking art는 60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내용은 워낙 극악이라 설명은 안하겠읍니다.
만들어진 독일에서는 영구상영금지시킨 이영화를 보시게 된다면
봉투하나씩은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흠을 찾으라면 워낙 저예산이라 특수 효과가 약한게 조금 보이는 정도 랄까여?
휴~~ 글쓰는것도 힘드네여 미흡한 제글을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여
뭐 질문같은거있으시면 리플달아주시고여 어제온 비로 좀 시원해진거 같네여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빌면서 (--)(__)(--)
더스트데빌올림
(제닉네임입니당^^)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빠진영화들이 생각나서 3번째 글을 올립니다
읽어 보시고 부족한 부분들은 리플달아 보충해주셨으면 합니다
11.환타즘
어떤 분의 리플로 생각나서여^^ 이영화에서 나오는 악마인 '돌맨' 키큰 장의사인데
분위기는 있지만 별 루 안무서워여 오히려 2편부터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맥가이버쇠공
-칼날나오져 드릴도 나오져 때로는 자동차 엔진이되기도 ㅎㅎ-이 무지 인상적이어여
애완동물처럼 하나 키웠으면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말잘들고 쓸모 많아여 ㅋㅋㅋ
내용은 어떤 마을에 장의사하나가 나타나면서 생기는 일들인데 호러 라기보다는
고무인가늬 최후같은 판타지성이 강해여 2편에서 주인공중하나가 엽총두자루를 묶어서
개조하는 장면은 이블데드2에서 주인공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생각이들어여
전부 출시됬지만 1편은 구하기힘드실겁니다
12.와쳐스
이영화는 딘.R.쿤츠라는 모던호러 작가의 작품이 원작으로-이사람소설도 꽤많이 영화화됬져
인간의 두뇌를 가진 개와 그뒤를 쫒는 아웃사이더(늑대인간정도로 상상하시면 되여)이야기인데
솔직히 소설의 독특함을 영화는 살리지못해아쉽네여 총3편이나왔는데
전부 따로국밥이니 되는 데로 보셔도 됩니다.(두캐릭을 빼고는 3편다 연관성이없어여)
2편은 V에 도노반으로 나왔던 배우가 주연입니다(이름이 생각안나서여^^;;)
13.캔디맨
이영화는 다른영화와 틀리게 흑인이 주연이네여 거울을 보고 캔디맨을 세번부르면..
우리나라에서 한때 있었던 유관순 누나귀신이야기가 생각나는영화로
1편은 의외로 무거운 주제와 분위기를 띄지만 2,3편은 평범해지네여
후크선장같던 손의 후크도 인상적이었던영화
14.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1976년에 텍사스에사는 토비 후퍼라는 사람이 만든영화로
흑백에 가까운 영화에 초저예산에 어설퍼보이지만 공포영화광이라면
기본적으로 봐야 할 몇안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구성도 잘되있지만
나중에 나오는 공포영화들에게 금기시되는 장면을 만든영화로 유명하거든여
공포에 질린 사람의 눈을 클로우즈업하는 건데 이후 나오는 공포영화에서는
너무 끔찍하다해서 다시는 그런 장면을 찍지 못하게 했져 - 실제로 지금까지도
불문율로 지켜진다고 어떤영화잡지에서 본 적이있읍니다
하여간 샘레이미처럼 데뷰작이 환상적인성공을 했지만 이후 내리막길만
걷게되어서 개인적으로 참아쉽습니다 - 스필버그가 그의 재능이 아까워
'폴터 가이스트'를 찍게했지만 오히려 악영향만 끼친듯..
감독이야기로 이야기가샌 듯 하네여 죄성합니다 ^^;;
내용은 인육먹는 가족이야기로 2편에서는 해결사로 데니스 호퍼가 나옵니다
1편은9분간 삭제되에 '텍사스 살인마'란 제목으로 출시됬고
2편은'공포의 텍사스2'라는 제목으로나왔다가 '텍사스 살인사건2'란제목으로 노컷이
출시됬읍니다 - 얼마전 폐업하는 비디오가게에서 600원에 샀답니다^^
3편은 토비가 안만들고 1,2편촬영 감독이 만든 걸로 알고있읍니다
모두 출시작이니 기회되며는 보시기를..
15.네크로맨틱
이영화는 비디오출시가 절대될 수없는 영화로 출시되면 한10분짜리 영화가 될꺼에여
요르그 뷰튜게라이트란 감독이 만든 하드고어의 정수라 할수있는여화죠
국내소규모 고어영화제에서 단골로 나오는 메뉴이기도 하고여
1편은75분,2편은80분 메이킹필림인 corpse fucking art는 60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내용은 워낙 극악이라 설명은 안하겠읍니다.
만들어진 독일에서는 영구상영금지시킨 이영화를 보시게 된다면
봉투하나씩은 준비하시는게 좋을듯하네여
흠을 찾으라면 워낙 저예산이라 특수 효과가 약한게 조금 보이는 정도 랄까여?
휴~~ 글쓰는것도 힘드네여 미흡한 제글을끝까지 읽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고여
뭐 질문같은거있으시면 리플달아주시고여 어제온 비로 좀 시원해진거 같네여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길 빌면서 (--)(__)(--)
더스트데빌올림
(제닉네임입니당^^)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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