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시리즈물-2
날씨가 조금시원해지나 했더니 역시 덥네여^^
6.링
6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링입니다. 링, 링2, 링:라센, 링:스파이럴, 링(한국판), 링(헐리우드판)
등등으로 나온 최근 일본호러의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가 되었죠 원작은 소설로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링, 링:라센, 링:스파이럴이 원작소설이죠 대학교 다닐적에 일본어시간에
링을 봤는데 tv에서 나오는 여자때문에 같이 보던 여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다가 자막글씨가
꺼꾸로 나오는통에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7.할로윈
'이블데드'가 샘레이미를 키웠다면 이영화는 존 카펜터라는 감독을 만들어낸 영화죠
미국에서는 매니아가 많을 정도로(웨슨 크레이븐이 스크림에서 보여 주었죠^^)
13일의 금요일의 모태가 되기도 한영화죠 (마이클 마이어슨이란 가면 캐릭터가등장하죠)
존카펜터는 1편은 감독, 2편은 각본에 참여 한걸로 알고있고요 3편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할로윈 가면 판매상의 음모가 주내용이죠 그리고4,5,6편까지 나오고 20주년 기념으로
H2O가 나왔져 슬래셔호러 무비의 기원이라고 까지 불리는데 일반 비디오가게에서는
1편보기 무지힘드니-저두 간신히봤어여-나머지 작품들을 감상하시기를..
8.위시마스터
스크림시리즈는 거의 다아실꺼같아서^^ 웨슨이 제작만한 영화인 위시마스터를 소개하죠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끔찍한 악마로 등장시킨 영화로 특수효과도
볼만했지만 대사에 대한 지니의 소원풀이가 재미있었던 영화죠 2편까지는 볼만했지만
3편은 유치했고 4편은 이번에 출시 됬으니 찾아서 봐야겠네여^^
9. 나이트오브더 리빙데드
조지 로메로의 좀비삼부작, 아류작인 바탈리안 시리즈, 대니보일의 28일후에를 묶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죽은 시체들이 살아난다는 설정으로 미국평론가들을
전율시킨 '살아난 시체들의 밤'은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한 작품이었죠 딴나라에서는 뭐
그저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서 만큼은 대단했다고 알고있읍니다
뒤를 이어서 나온 '살아난 시체들의 새벽'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블헌터'라는 삭제판과 최근 나온 무삭제판두가지가있더군여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죽음의 날'
재미있는건 우리나라에서는 출시순서가 영화순서 반대에요^^ 그래서 '죽음의 날' 찾기가
젤 어려울 지도^^
그리고 이 작품들을 모태로한 바탈리안 시리즈 - 3편은 '리빙데드3'로 나왔는데 제일 인상적인
여자 주인공의 자해신(남자주인공과 정사를 벌이면 자신의 온몸에 날카로운 것들을 하나씩 박는
장면)은 거의 짤렸죠 엄청 실망해서 청계천을 돌며 간신히 무삭제판을 구한 경험이 있네여
그리고 곧 개봉될지 모르는 대니 보일의 '28일후에'는 좀모호해여 조지로메로의 영화에서 본딴거
같은 장면 많이 나오거든여 찍다가 그렇게 된건지 아님 일부러 그랬는지 궁금하지만 뭐
직접 물어볼 수는 없으니깐^^ 한번 같이 4편을 보시고 알아서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10.크리터스
이작품을 마지막으로 뽑은 건 딱한가지 이유에요 4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거든여
그의 데뷰작이죠 액션이나 공포감 유머감까지 그저그런 영화지만 디카프리오란 배우때문에
4편까지 보아서 시간나면 함 보시라고 추천합니다(4편이 끝이어여 글고 디카프리오는 4편에만
나와여)
이외에도 에일리언, 스크림등 유명한작품들 많지만 그런 흥행작만 뽑으면 재미없을거 같아서
(그래도 제가 뽑은거 대부분 많이 보셨을꺼같네여^^)날씨가 더워 집에서 나가기 싫으실때
세트로 빌려서 한번에 다보시라고 쓴거니 글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네여
그럼 즐감하시구여 미력한 글 한번이라도 봐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__)(^^)
시원한 여름 보네세여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
6.링
6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링입니다. 링, 링2, 링:라센, 링:스파이럴, 링(한국판), 링(헐리우드판)
등등으로 나온 최근 일본호러의 대표적인 작품중 하나가 되었죠 원작은 소설로 읽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링, 링:라센, 링:스파이럴이 원작소설이죠 대학교 다닐적에 일본어시간에
링을 봤는데 tv에서 나오는 여자때문에 같이 보던 여학생들이 비명을 지르다가 자막글씨가
꺼꾸로 나오는통에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7.할로윈
'이블데드'가 샘레이미를 키웠다면 이영화는 존 카펜터라는 감독을 만들어낸 영화죠
미국에서는 매니아가 많을 정도로(웨슨 크레이븐이 스크림에서 보여 주었죠^^)
13일의 금요일의 모태가 되기도 한영화죠 (마이클 마이어슨이란 가면 캐릭터가등장하죠)
존카펜터는 1편은 감독, 2편은 각본에 참여 한걸로 알고있고요 3편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할로윈 가면 판매상의 음모가 주내용이죠 그리고4,5,6편까지 나오고 20주년 기념으로
H2O가 나왔져 슬래셔호러 무비의 기원이라고 까지 불리는데 일반 비디오가게에서는
1편보기 무지힘드니-저두 간신히봤어여-나머지 작품들을 감상하시기를..
8.위시마스터
스크림시리즈는 거의 다아실꺼같아서^^ 웨슨이 제작만한 영화인 위시마스터를 소개하죠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끔찍한 악마로 등장시킨 영화로 특수효과도
볼만했지만 대사에 대한 지니의 소원풀이가 재미있었던 영화죠 2편까지는 볼만했지만
3편은 유치했고 4편은 이번에 출시 됬으니 찾아서 봐야겠네여^^
9. 나이트오브더 리빙데드
조지 로메로의 좀비삼부작, 아류작인 바탈리안 시리즈, 대니보일의 28일후에를 묶어서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어느날 갑자기 죽은 시체들이 살아난다는 설정으로 미국평론가들을
전율시킨 '살아난 시체들의 밤'은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한 작품이었죠 딴나라에서는 뭐
그저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미국에서 만큼은 대단했다고 알고있읍니다
뒤를 이어서 나온 '살아난 시체들의 새벽'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블헌터'라는 삭제판과 최근 나온 무삭제판두가지가있더군여
그리고 마지막 작품인 '죽음의 날'
재미있는건 우리나라에서는 출시순서가 영화순서 반대에요^^ 그래서 '죽음의 날' 찾기가
젤 어려울 지도^^
그리고 이 작품들을 모태로한 바탈리안 시리즈 - 3편은 '리빙데드3'로 나왔는데 제일 인상적인
여자 주인공의 자해신(남자주인공과 정사를 벌이면 자신의 온몸에 날카로운 것들을 하나씩 박는
장면)은 거의 짤렸죠 엄청 실망해서 청계천을 돌며 간신히 무삭제판을 구한 경험이 있네여
그리고 곧 개봉될지 모르는 대니 보일의 '28일후에'는 좀모호해여 조지로메로의 영화에서 본딴거
같은 장면 많이 나오거든여 찍다가 그렇게 된건지 아님 일부러 그랬는지 궁금하지만 뭐
직접 물어볼 수는 없으니깐^^ 한번 같이 4편을 보시고 알아서 평가해보시기 바랍니다
10.크리터스
이작품을 마지막으로 뽑은 건 딱한가지 이유에요 4편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오거든여
그의 데뷰작이죠 액션이나 공포감 유머감까지 그저그런 영화지만 디카프리오란 배우때문에
4편까지 보아서 시간나면 함 보시라고 추천합니다(4편이 끝이어여 글고 디카프리오는 4편에만
나와여)
이외에도 에일리언, 스크림등 유명한작품들 많지만 그런 흥행작만 뽑으면 재미없을거 같아서
(그래도 제가 뽑은거 대부분 많이 보셨을꺼같네여^^)날씨가 더워 집에서 나가기 싫으실때
세트로 빌려서 한번에 다보시라고 쓴거니 글보신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네여
그럼 즐감하시구여 미력한 글 한번이라도 봐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__)(^^)
시원한 여름 보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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