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아님 어쩜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건지도..
요즘은 뭘 봐도 재미없다.. 라는 느낌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좀 재미있었다라고 느낀 갱영화는 위엣것을 제하고,
현대배경의 갱영화를 뽑아 봤습니다.

King of New York - Christopher Walken 출연(할로우 맨에서 악역으로 나오죠)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월컨을 인상적으로 봤는데 수퍼스타로는 크질 못하더군요.
요즘와서 다시 보면 모르겠지만 당시에 봤을때는 랩 음악이 어우러진 현대판 갱영화로 감상했습니다.

New Jack city - 웨슬리 스나입스 출연
웨슬리 스나입스의 초기작입니다.
당시에는 호쾌하다고 느꼈는데 지금보면 어떨지..

Sugar Hill - 역시 웨슬리 스나입스
이건 갱영화라기보다는 갱생영화? 라고할까요.
액션배우치고는 좀 진지한 영화입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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