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Fly.. 이 영화는..
그냥.. 볼만한 영화 같네요..
뜨릴있는 영화^^

주연으로는 Kevin Costner가 나오구요..

그리구.. 움

The Talented Mr. Ripley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믿네요..
그러고 보니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제가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네요^^
Matt Damon, Gwyneth Paltrow, Jude Law

특히..

맷대몬의 연기가 아주 돋보이는 영화죠..

앗.. 맷대몬 생각하니깐..

최근의 Bourne Identity 이라는 영화를 밧는데..
갠적으로 미국 액션은 싫어하지만..

이 액션영화는 아주 잼나게 밧어요..

다시 보구 싶네요.. 강추!!!!

비됴로 나왓는지 모르겟네요-_-;


음.. 글구.. 휴먼 맬로드라마쪽으로는..

You can count on me랑.. Bounce를 추천 하고 싶네요..



제목엔 강추라구 아주 발광을 햇는데..

보시고 만족못하시는분들깨는 대단히 죄송합니다-_-;





 글구..

정말 영화 같지도 않은 영화를 보구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는겁니다.. 서비스로^^

Ghosts of MARS ㅋㅋ 거창하군..

그래도 헐리우드 영화인데.. 우주의 소재로 한 영화..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01-26 16:24:49 씨네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再會님에 의해 2015-10-06 16:02:06 추천영화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