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논: 존트라볼타 주연이에요.~ 이영화에 삽입된
에릭클렙튼 의 change the world란 노래때문에 마지막이 더욱 감동이었어요.
몬스터 주식회사 : 디즈니 에니메이션.
일급살인: 케빈베이커주연인데 교도소에 수감된남자의의 비참한삶!
일포스티노: 지중해의 아름다운..자연...우체부와..시인의...만남..^^
레옹
파이란 : 장백지 와 최민식의.. 슬픈사랑.
나발론 요새 :이거는 그레고리팩주연의 영환데 배경은 2차세계대전
사랑의 블랙홀 :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날도 오늘이라면.
파이트 클럽  : 전혀 감동적이지 않아요. 하지만
인간 내면의 폭력성에 대한 감독의 철학. 브래드피트 주연입니다.
데스티네이션 : 공포영화이궁 운명을 믿으세요?
스내치
이런영화들을 남에게 추천하고픈 영화로 생각하는데.
여기 올라온추천작들 쭉 살펴봤는데
저는 별로라고 생각한 작품들을 추천작으로 올리신분들두 있구
 그 영화 꼭 보구싶구 봐야겠다고 생각한 영화도 눈에 안들어와서 글올려요.
영화추전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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